+ 출발 전

Seung-ryong Kim
Korea, Republic of

여권에 적힌 내 이름을 보며 언제쯤 떠날까 했는데 첫 도장이 찍히는 순간 드디어 내가 출발한다는 것을 실감했다. 모든것이 새롭다. 인천공항을 처음 찾아서인지.. 사람사는 곳은 다 비슷하겠지만 이번 여행에서 어떤 나를 발견할 수 있을까.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버리지 말자. 어떠한 일이 있어도 이번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올 것이다.
I can do it! (볼펜에 이런 내용이..ㅋㅋ)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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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권완료!! 꼰이 선물해준 여권뭐라고하더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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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도장이 찍혔다. 흔들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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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을 적어가며..



+ 항공기 탑승 후

항상 제주가는 한시간짜리 비행기만 타다보니 3시간이 넘는 비행은 조금 지루한 듯하다. 뭘 적으라고 주는 것 같은데 출입국 심사할때 쓰이는 것인가보다. 벌써부터 영어가 조금 막히는듯?ㅋㅋ 이제 조금있으면 도착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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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bour City와 마켓 연결통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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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흩어지고 심심하며 고기는 좀 짰다. 입맛이 약간 안 맞는 것이라 생각하자. 그래도 밥은 다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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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bour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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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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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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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에 돌아와서

잠자리에 들어갈 준비를 마치고 땀을 흘렸던 아까와 달리 조금은 상쾌하다. 자켓하나 걸치고 안에 반팔을 입었지만 춥진 않았다. 친구는 털옷에 스카프까지 두르고 춥단다.ㅎㅎ 모든것이 한국과 비슷하다. 오히려 똑같다고 해도 될 듯하다. 왜냐하면 다른 것은 단지 언어뿐이기에..
셜리와 함께 스타의 거리를 걷다보니 조금씩 빗방울이..ㅠㅠ Victoria Harbour 건너편으로 보이는 홍콩섬의 야경은 한강 건너편의 남산만큼이나 감탄사를 자아냈다. 조금 더 솔직해지자면.. 더 멋있었다+_+b 사람을 너무 쉽게 믿지말라는 꼰의 충고에 조심하고 또 조심하지만 숙소 주인이 너무 잘해준다 ㅎㅎ 조심해야겠지만 고마운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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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자야할 숙소.. 350불치고는... 우리나라 모텔이랑 좀 많이 차이나는 것 같다.ㅋ




큰 지도에서 4 days in Hong Kong 보기
  1. 꼰's 2009.11.17 01:25 신고

    여권 케이스.ㅋㅋㅋ
    야 볼펜도 다 문구 보면서 고른거야!!ㅋㅋㅋ
    글구 저 수첩말야.. 내가 골랐지만 너무 잘고른듯~ 넘 이쁘네.ㅎ
    사진말야... 아무리 야경이지만 먹구름 봐라 ㅋㅋㅋㅋ
    넓은 세상에서 많은것들을 보면서 시야좀 넓히고~ 견문좀 쌓고~
    뭐 이런거 다 필요없고 몸 건강히 아프지말고 잘 있다가와.^^

  2. euNey^0^ 2009.11.30 12:31 신고

    오~ 드뎌~ 여행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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