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유로운 마을

아침부터 너무 할 일이 없다보니 무작정 숙소를 나섰다. 길을 가다가 보이는 교회나 한가롭게 물 위를 떠다니는 요트들을 보며 사진을 찍었다. 엽서를 쓰기도 하고, 컴퓨터를 사용하기위해 인터넷 카페도 들리고, 기웅이가 찾아와서 케리케리 간다기에 같이 가려고 하다가 돌아오는 버스가 없다는 말에 기웅이 혼자 보내고 러셀로 왔다. 페리를 타고 10분 정도 지나서 도착한 마을에선 셔터를 누르느라 정신이 없어진다. 한적하지만 운치있는 마을이랄까. 점심까지 해결해야 겠다.

내가 보낸 엽서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크리스마스 즈음이면 빨간꽃이 이쁘게 피기때문에 크리스마스트리라고 한다.




이사진이 너무 맘에 든다+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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