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의 독도발언 기습시위라는 동영상을 보았다. 먼저 저 친구들이 어떻게 됐을지 걱정이 된다. 민주주의라는 뜻을 가진 나라에서 옳은 것을 옳다고 말 못하고 아닌 것을 아니다고 말 못하는 그런 모습들이 보인다는 것은 민주라기 보다는 공산이나 독재라는 말로 포장을 해야할 듯 하다.

무기도 없고 저항도 하지 않으며 단순히 목소리만 내고 있는데 진압을 한다. 불법집회라고 하겠지.. 언젠가부터 자유란 것이 사라진 나라에서 산다는 것은 답답하기만 하다.

더이상 말도 꺼내기 싫은 한 사람이 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했는데 그 사람은 여기가 안쪽이 아닌가보다. 그런 사람이 있는 것도 속상하지만 생각없이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생각하자면 그 또한 속상하다. 유독 요즘 정치에 대한 정이 뚝뚝 떨어지고 이러다간 더 이상 우리나라에 대한 미련은 없어질 듯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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