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 좋고 경치 좋고 사람도 좋고

아침 일찍 출발하느라 일찍일어났는데, CHCH(Christchurch) 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대략 10시간 정도 버스를 타고 이동한 것 같다. 스태파티는 어제 4시 반쯤 잤다며 한숨쉬더니 버스안에서 결국.. 얼마나 마셨길래^^;
Lake Pukaki와 Tekapo는 정말 아름다웠다. 사진을 더 찍고 싶었는데 다른 애들이 버스에 일찍 오르기에 아쉽지만 몇 장만 찍고 이동했다. 그래도 날씨가 좋은 것이 어딘가^^
한참을 달려 CHCH에 도착! 생각보다 도시가 아담했다. 뉴질랜드의 두번째 도시가 부천보다 작을 줄이야 ㅎㅎ 근교로 나가서 돌아보니 그제서야 좀 크다고 느껴질 정도였다. 내일은 좀 더 멀리 가봐야겠다. 그렇게 혼자 여기저기 돌다 저녁거리를 사들고 숙소에 돌아왔는데 Jade를 만나서 깜짝 놀랐다. 주방에는 Julia, Anna, Sian까지..ㅎㅎ Sian은 크리스 여자친구인데 크리스가 돌아가서 지금은 자유라며 좋아한다 ㅎㅎ 그래도 크리스에 대한 애정을 많이 느낄 수 있는 친구다. 키차이가 엄청나지만 보기 좋은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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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쿡형님은 여기에도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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