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7_164cm

    http://starkkakka.egloos.com/1102620

    오늘 난 이 글로 인해 또 한번 내 현실을 깨닫게 됐다

    문득 비관적이고 암울하던 어제의 기억 때문에

    참으로 공감가는 글이었다

    하지만 힘내기로 하지 않았던가

    난 두손 두발 멀쩡하고

    좋은 시력과 평범한 외모와 평범한 목소리

    그리고 남부럽지 않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지 않은가

    내일을 향해 다시 한발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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