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나라에서 IT란 3D라고들 한다

난 대학교 때 'IT설계' 라는  김도현 교수님 수업을 받을 때

그것을 느낄만큼 느꼈다고 생각했지..


하지만 세상에 나와 느낀 IT라는 것은

물론 다른 프로젝트들도 힘들겠지만

주5일? 근로기준법의 근로기준시간 이런것은 우스울 뿐이다.


다른 나라는 낫다고들 하는데

뭐.. 내가 겪은 일이 아니니 판단하긴 이르고

내가 IT를 하고 있다는 것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소중하다


어릴적부터 컴퓨터라는 장난감을 가지고

고장도 내보고 고쳐도 보고

뭐가 문제일까 고민도 해보고

난 이런 버릇들을 이렇게까지 키웠나보다

끈기, 열정, 노력이라는 멋진 이름으로 포장할 수 있을 정도로..


다른 무엇보다

내가 하고싶은 것

내가 세상에서 제일 잘 할 수 있는 것

그것을 지금 내가 하고있다

그래서 행복하다^^

  1. wantguru 2009.02.07 18:36 신고

    행복하신 만큼 더욱 열심히! 화이팅!

  2. Or름ё 2009.02.19 20:21 신고

    오오오!!!
    부러워요 ㅎㅎㅎ

    • 띵스 2009.02.20 09:27 신고

      부럽긴~~
      아름인 더 잘되야지!!

      졸업축하한다^^
      멋진 사회인이 되거라!!

  3. 이지스 2009.03.07 09:58 신고

    사실..외국은 우리보다 현실적으로 많이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부러울 뿐이죠~ ^^

    • 띵스 2009.03.11 20:14 신고

      비유가 좀 어색할지 몰라고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겠지요..ㅎㅎ 하루빨리 IT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난 나름 아침형인간이다.

이상하게 요즘은 조금씩 게을러 지기도 한다.

안하던 지각도 하게 되고..

대학교 다니면서 자취할때나 기숙사에서 생활할 때만해도 부지런했는데

집에서 지내니 점점 게을러져만 가

정신차리자!!

나이를 먹고서

생일축하한다는 말을 들으니

살짝 부끄럽기도 하고 ㅎㅎ

그래도 좋다^^

오늘도 좋은하루 아자!!

  1. 밍꾸 2008.12.12 00:18 신고

    못된 선배!!ㅋㅋㅋ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는 것

가끔은 입에도 대보지 않은 담배를 물고 싶기도 하고

가끔은 커피 한 두잔씩 들이키다 카페인 중독이 된것 같기도 하고

가끔은 머리를 쥐어 뜯다가 책상위에 떨어진 머리카락을 보며

놀라기도 하고


이 모든 것이 지금 내가 좋아하는 일 때문이지만

내가 이 일을 한다는 것이 내 운명이오

내 천직이고, 내가 해야만 하는 일이다


언제나 그렇듯

지금도 난 컴퓨터 앞에서

또 한줄의 코딩과

또 하나의 프로그램과

또 하나의 벽앞에서 허덕이고 있지만

언젠가 난 날아오를 것을 믿는다.

그렇기에 지금도 난 발버둥 치고있다.

  1. 이지스 2009.03.07 10:03 신고

    직업이 프로그래머 이신가 봐요~ 부럽습니다. ^^

    • 띵스 2009.03.11 20:16 신고

      ㅎㅎ아직은 미숙하지만 조금씩 프로그래머다운 모습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아무리 졸려도

커피 믹스 두개를 한번에 타 먹는 짓은 하지 말자..

입에선 커피향기

속은 니글니글

눈은 흐리멍텅

정신은 달아났다

  1. 밍꾸 2008.11.25 22:39 신고

    아메리카노 3잔 정도는 마셔줘야;;

    • 띵스 2008.11.26 08:50 신고

      그때 정훈이랑 베레 만났을때
      파스쿠치, 커피빈, 한군데 더 어디였더라
      암튼 그때 마신 아메리카노 두잔으로
      잠도 못잤다는ㅋ

    • 밍꾸 2008.11.28 22:41 신고

      커피 아멩마셔도 잠만 잘와 -_-;;

    • 띵스 2008.12.01 11:02 신고

      ㅋㅋ나도 잘오긴하는데 저번엔 쎘어 ㅋ

  2. verere 2008.11.28 23:22 신고

    ㅇㅇ
    나도 커피 막 마셔도 잠 잘오던디

졸린 눈을 비비며

컴퓨터 앞에서 하던 헤드뱅잉을 멈추고

자판기 앞으로 가서

뽑는 커피한잔..


적당히 추운 겨울날

적당히 따뜻한 커피 한잔과

적당히 풍겨오는 커피 향기..


모든게 적당하기만 한건 아닌가보다

내 머리를 쥐여오는 프로그램의 압박과

일의 압박..


여유를 찾고 싶다

손에 든 그윽한 향기의 커피 한잔과 함께

  1. veresuke 2008.11.20 23:43 신고

    개용용 배 불러서
    일 열심히해야지

http://starkkakka.egloos.com/1102620

오늘 난 이 글로 인해 또 한번 내 현실을 깨닫게 됐다

문득 비관적이고 암울하던 어제의 기억 때문에

참으로 공감가는 글이었다

하지만 힘내기로 하지 않았던가

난 두손 두발 멀쩡하고

좋은 시력과 평범한 외모와 평범한 목소리

그리고 남부럽지 않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지 않은가

내일을 향해 다시 한발 앞으로^^

지금 난

내가 맘에 들어

그뿐이야^^

좀 더 나를 사랑하자!!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낯설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서

내 일상은 깨져 버리고

환상에 사로잡혀 나도 모르게

나도모르게..

너무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이제 그만하자..

난 혼자다

날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착각은 하지말자

그렇게 난 혼자일 뿐이다.

솔로천국 커플지옥+_+

전지전능하신 용용이가

하늘로는 햇빛을 쬥쬥내리쬐사

손을잡으면 땀이 강을이루게 하시고

땅으로는 하수도를 폭파시켜

길을 질퍽하게 만드시어

둘이 붙어가는 일이 없게하시옵고

바람을 일으켜서 남자에게로만

초속 100미터를 향하게 하시니

이는 커플들에게 무한한 이별을 선사하고

솔로들에겐 집구석에 쳐박혀서

감상할 권리를 내리는바

이것은 용용이의 은혜로다..ㅡㅡa

  1. verere 2008.11.05 22:13 신고

    니 미쳤냐?? -ㅅ-

  2. verere 2008.11.06 10:37 신고

    이거 누가 구제해줄거니 ㅋ
    정신줄 놓아부러신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