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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아저씨가 되어가는 기분..?
  1. 2008.11.05 10:34 신고

    너원래 아저씨야..

    새삼스래..

    그리고...

    원래 들어보였어ㅎ

외로움이라는 거

중독인가봐

벗어나려고 애써보지만

해독제가 없다고 해야 할까

혼자 아무리 발버둥 쳐봐야

외로움이란 독이 묻은 비수로

계속 나를 찌르네..

그냥 연애세포만 죽이고 없어졌으면 좋겠어

그래도 누군가를 만났을 때

가슴뛰는 그런 설레임은 느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 사람에게 다가가는 법,

그 사람에게 고백하는 법을 아는 연애 세포는 없어도

사랑이라는 감정만은 느낄 수 있게..

용기가 없나봐

그래서 그냥

생각만 하면 뛰는 가슴..

막아버렸어

다가가면 더 멀어져 버릴 것 같아서..

내가 더 아프지 않으려고

가슴을 닫아 버렸어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2005년 이후로 내 가슴이 이렇게 뛰었던 적이 있었는가.

내 연애세포는 죽은 줄로만 알았다.

살아나려고 하는데 살릴 용기가 나지 않아

난 이대로 또 가슴 앎이만 하게 되는 것일까..

'What women wants'에 나오는 멜깁슨이 되고싶다.

나를 살리고 싶다.

하지만 용기가 없음을 깨닫고는

그저 고개를 숙일뿐이다.

내 가슴은 용기를 내라 하지만

그 새 난 벙어리가 되고 만다.

바보..
[김승용] 님의 전생정보

아스트랄계에서 추출한 당신의 전생 정보 내역을 분석해본 결과, 당신은 조선말 일제강점기 조선의 작은마을에 살았던 평범한 농부였 습니다. 그 당시에, 당신은 조선의 작은마을에서 농사를 지으며 평범한 가정을 가졌 었습니다.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 첫째 아이가 때어났을 때 이고,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불행했던 때는, 일본 군이 쳐들어와 아내를 겁간하고 아들을 밟아 죽였을 때 였으며, 당신의 죽음은, 낫을 들고 아내와 아들을 죽인 일본군을 찍어 죽인 후 사로잡혀 난도질 당함으로서 이루어졌습니다.

- 다른 사람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끝은 참.. 거시기 하네.ㅎ

전생 알아보기 : http://tardis.co.kr/@/life.php
  1. 밍꾸 2008.10.03 18:13 신고

    ㅋㅋㅋ나보다 더 '쉣'인걸~~

  2. pchun 2008.10.06 21:17 신고

    난 불의정령왕

0600  일어나서 밥먹고
0620  씻고
0650  옷 입고 출근준비
0700  집에서 출발
0715  역곡역에 도착해서 용산행 급행열차
0730  신도림에서 2호선
0830  회사에 도착해서 e-learning
0900  업무시작
1200  점심먹고
1300  팀미팅
1310  업무시작
1500  파트 회의
1700  업무시작
1800  저녁먹고
1900  업무시작
2200  업무끝
2350  집에 도착 즐잠

...
무한반복


compile to programming language

while(1) {
    0600  일어나서 밥먹고
    0620  씻고
    0650  옷 입고 출근준비
    0700  집에서 출발
    0715  역곡역에 도착해서 용산행 급행열차
    0730  신도림에서 2호선
    0830  회사에 도착해서 e-learning
    0900  업무시작
    1200  점심먹고
    1300  팀미팅
    1310  업무시작
    1500  파트 회의
    1700  업무시작
    1800  저녁먹고
    1900  업무시작
    2200  업무끝
    2350  집에 도착 즐잠
}

좋아하지말자
으~ 교육.. 점점 지쳐간다.ㅎㅎ

이제 조금 있으면 부서 배치도 받겠지만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기도 하고,

안 가는 것 같기도 하고

목표를 세워서 열심히 하자!!

 

국가(國家)


발음: 국까


일정한 영토와 거기에 사는 사람구성되고, 주권()에 의한 하나의 통치 조직을 가지고 있는 사회 집단. 국민·영토·주권의 요소를 필요로 한다.

비슷한 말 : 나라1
 
'나라'를 검색하면 같은 말 '국가'라고 나옴.
 
기억나세요? 언제였는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우리가 배웠던 '국가'의 의미..
시험을 볼 때면 국가의 3요소라는 것을 외워야 하곤 했던 그 시절, 그 땐 몰랐는데 세상이 어지러운 이 때에 문득 생각 나서 옛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그리고 요즘 들어 많은 사람들이 이런 생각을 하죠..
 
내 아이들에겐 좋은 나라를 만들어 줘야 할텐데 . . .
 
뉴스나 신문, 인터넷을 보면 이슈는 한 가지죠.
 
촛불을 들고 있는 시민들
경찰의 강경진압
헛소리 하는 나랏님들..
 
전의경들이 자신의 부모님, 친구들, 형제나 자매에게 좋아서 폭력을 행사하진 않을 꺼라 생각도 하고
사람이기에 시위대로 인해 흥분도 하고 위에서는 그런 시위대를 진압하라 하겠고(잘은 모르겠지만)
 
이해가 안되는 것은 그렇게까지 해야만 해결이 되는 것인가다.
왜 대한민국 국민임을 모르는 것인가
옛날 처럼 시위대는 빨갱이다라는 세뇌라도 받는 것인가
머리가 있고 가슴이 있다면 적당히 해야 할 것아닌가
마치 때리고 피보는 것을 좋아하는 야생동물과 같다.
 
나랏님들은 말한다.
변명과 책임회피에 대한 뻔한 거짓말
하나같이 나오는 대책들 마다 '저런건 초등학생들도 말하겠군' 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이런 방법으로 이렇게 한다면 어떠한 현상이 일어나서 결과는 이럴 것이다라는 대책이 아닌
그렇다면 이렇게 하겠습니다. 끝...
뭐 하자는 말장난인지
 
요즘 가슴이 미어지게 아픕니다.
눈물날 정도로
너무 아프다.
  1. 밍꾸 2008.06.04 00:15 신고

    뭔일이냐!

    • 띵스 2008.06.05 08:23 신고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고 있자면 너무나도 가슴이 아파서..ㅎㅎ 눈물 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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