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로스게임. 일본의 인기 만화가 아다치 미츠루의 동명 작품을 애니메이션화. 4월부터 방영되고 있다.


Cross Game Ending Song - 恋焦がれてみてた夢/絢香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このまま 一人
이대로 홀로
どこか遠くへ行って
어딘가 먼 곳으로 가
しまいたい程
버리고 싶을 만큼
思ってたより 簡單だった
생각보다 간단했어
あなたを失うということ
당신을 잃는다는 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明日が見えなくて
내일이 보이지 않아서
 
前に進めない時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때
あなたが私の右手
당신이 내 오른손을
引っ張ってくれなきゃ
당겨주지 않았다면
笑って「早くこいよ」ってほら
웃으며 「어서 와」라며
いつものように
언제나처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戀焦がれて見た夢は

사랑에 애태우며 꾼 꿈은
あなたとの日日
당신과 함께 보낸 나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寄り添えないのに 側にいる
하나가 될 순 없지만 곁에 있어
それが一番辛かったの
그게 무엇보다 힘겨웠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저씨.. 저 어떻게 해야하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どうして人は恋をするのか ねえ誰か教えて

어째서 사람은 사랑을 하는걸까     있잖아 누가 좀 알려줘
繋がることで生まれるものが世界に愛を歌わせる
이어지는 것에서 생겨나는 것이 세상에 사랑을 노래하게 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카이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このまま歩いたら また出会う日が来ると
이대로 걸어가서   다시 만나는 날이 오면
あなたにもう一度ちゃんと伝えなきゃいけない
너에게 다시 한번 제대로 전하지 않으면 안돼

”ごめんね”と”ありがとう”って
"미안해"라고"고마워"라고
ほら今すぐに
지금 당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울면 되는거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恋焦がれて見た夢は 並ぶ二人の影
사랑에 애태우며 꾼 꿈은    나란히 늘어선 두 사람의 그림자
帰り道にそっとキスを それが一番うれしかったの
돌아가는 길에 살짝 키스를    그게 무엇보다 기뻤어

(空は青く晴れてた 悲しいくらいとてもきれいだった
하늘은 맑게 개어      슬플 정도로 정말 아름다웠어
涙が頬をいくら濡らしても 今日も光は射す
눈물이 빰에 아무리 흘러도 오늘도 빛은 밝기만 해) *여기선 안나오는 부분.

恋焦がれて見た夢は あなたとの日々
사랑에 애태우며 봤던 꿈은    너과 함께 보낸 나날
寄り添えないのに側にいる それが一番辛かったの
하나가 될 수는 없지만 곁에 있어    그게 가장 힘겨웠어

恋焦がれて見た夢は あなたとの日々
사랑에 애태우며 꾼 꿈은 너와 함께 보낸 나날
寄り添えるだけで幸せと それが一番伝えたかったの
하나였던 것 만으로 행복했다고   그걸 정말 전하고 싶었어

それが一番伝えたかったの
그걸 정말 전하고 싶었어

どうして人は恋をするのか ねえ誰か教えて

어째서 사람은 사랑을 하는 걸까   있잖아... 누가 좀 알려줘

-

요즘들어 계속 끌리는 애니

특히나 이 엔딩 테마곡이 너무도 좋다^^

노래만 새로 올렸습니다. 1화에 나오는 그대로 흐르는 글이었는데..ㅎ
  1. 이지스 2009.05.20 13:06 신고

    이 애니 재미있나요? 웃음과 감동을 주는 만화인지요?
    애니를 못본 것도 3년은 넘은 거 같아서, 요즘 나오는 애니가 어떤건지 잘 모르겠어요.

    • 띵스 2009.05.20 21:09 신고

      네^^ 제가 정말 기다리면서 보는 애니입니다 ㅎㅎ 크로스게임, 티어스투티아라, 강철의연금술사2기, 세븐고스트 이렇게 재밌게 보구있어요 ㅎㅎ

  2. 지나가던 행인1 2009.10.06 00:49 신고

    '역시 아다치'라는 말이 나오는 좋은 작품이죠. 뭐.. 코믹판에서 볼 수 있었던 아다치만의 절묘한 개그가 다소 약한 감이 없지 않지만 전반적으로 상당히 잘 재현 된 애니라는것은 부정 할 수 없군요. 진지함과 개그가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코믹판보다는 살짝 무거운 분위기..라고나 할까요?

    • 띵스 2009.10.14 10:02 신고

      매일매일이 기다려지는 애니메이션입니다 ^^
      미시마와의 대결.. 명장면이 나왔네요



오늘은 youtube에서 김광석 노래를 찾아보았다.

역시 주옥같은 곡들이 많아서 들어와서 듣고간 사람 모두

반응이 좋은 것 같았다.

하지만 그가 지금 이세상에 없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대학교 1학년때 통기타와 함께 편집실에서 밤을 지새우며

김광석 노래를 그렇게나 즐겨 부르던 것이 떠올랐다.

벌써 7년이지나 추억이 되는 것인가보다...

그렇게 한곡 한곡 듣다가

너무나 아름다운 사랑노래를 한곡 찾아내었다..



너에게 - 김광석

나의 하늘을 본 적이 있을까
조각 구름과 빛나는 별들이
끝없이 펼쳐 있는
구석진 그 하늘 어디선가
내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음...

나의 정원을 본 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 있는
언제든 그 문은 열려 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 적 내 꿈 만큼이나
아름다운 가을 하늘이랑
오 네가 그것들과 손잡고
고요한 달빛으로 내게 오면
내 여린 맘으로
피어낸 나의 사랑을
너에게 꺽어 줄께

나의 어릴 적 내꿈 만큼이나
아름다운 가을 하늘이랑
오 네가 그것들과 손잡고
고요한 달빛으로 내게 오면
내 여린 맘으로
피어낸 나의 사랑을
너에게 꺽어 줄께

취직하고 출퇴근 시간이 길어지자 그 시간이 너무 아까운 나머지

한가지 마음먹은 것이 있었지요

책을 읽는것..

9월말까진 그래도 꾸준히 읽어서 일주일에 세권도 읽었는데 갑자기

목디스크 비슷하게 생기면서 지하철에서 눈감고 머리 흔들기 바빴는데

어제 퇴근길에 간만에 책을 한권 들었습니다.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비' - 소재원 르포소설..



어느날인가 평소와 마찬가지로 인터넷 기사를 (.. )( ..) 두리번 대다가 클릭질을 열심히하며

재밌는 기사를 찾고 또 찾았지요

하루는 100분토론에 나와 조성민을 응원한다는 한 여작가를 비판하면서

그 작가가 쓴 책을 책방에서 뒤져가면서 찾아 읽어보았는데

한마디로 작품이라고 말하기 힘들고 같은 글을쓰는 사람이라기 부끄러울 정도라면서

비판을 하던 사람이 있더군요



자신은 책 하나를 쓰기위해 3년정도를 고심해가면서

발품을 팔아가며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듣는다며

그렇게 글 하나를 쓰기에도 이런 노력을 한다며

리플을 단 그 작가의 책..

물론 자신의 책을 광고하는 리플정도로만 생각도 했지만

그런 자세가 참 맘에 들어 지난주에 그책을 주문하였지요

일주일만에 도착한 그 책을 퇴근길에 읽던중

계속 흐르는 눈물..

지하철안에서 얼마나 창피하던지..ㅎㅎ

책을 읽는 내내 눈물 꾹참으려 했지만

뻥뻥 터져주는 감동의 이야기들..ㅠ



작가가 담으려는 것.

지금 아버지가 되어버린 사람들, 아버지가 있는 자식들에게서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취재하여 독자에게 전하려 하는 것은

쉽게 하는 말이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지금이 아니면 늦는다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자식에 대한 끝없는 희생과 한없는 사랑에 대해

그리고 자식들이라는 철없는 존재에 대해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데

저처럼 공감가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책을 보며 지금의 제 모습과 그 책에서

자신들의 아버지를 이야기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어찌나 닮아있던지..

앞으로 아버지에게 잘하렵니다.ㅎㅎ

주말엔 술이라도 집에 사들고와서 아버지와 한잔해야할듯 합니다^^



혹시라도 책에 관심있는분들께,

그리고 아버지에게 잘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선뜻안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놀랐다..

어떻게 한사람이 연주하는 것 처럼 들리지

The Beatles 의 'All you need is love' 를 멋지게 연주하는 정성하군

7개월 전의 이 영상이 오늘 갑자기 뉴스에 나왔다.

이밖에도 정성하군의 놀라운 연주가 많아서 댓글을 보면 내가 다 뿌듯하다^^;;

개인적으로 음악을 좋아하고 비틀즈를 좋아하고 기타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감동받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년 4월 4일

지하철에서 난 행운을 받았다.

...

평소와 같이 가방을 둘러메고,

귀에는 이어폰을 꽂고 집을 나섰다.

항상 붐비는 지하철이 왠지 싫기 때문에 일찍 나가지만

그날 따라 사람은 왜이리 많은지..

1호선에 몸을 싣고 신도림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는데,

2호선에 오르는 도중에 내 뒤의 한 여성분이 지하철 문에 팔이 끼어버렸다.

예전의 기억을 떠올리며 당연히 문이 다시 열리겠지라는 생각으로

앞을 바라보는 나.

하지만 어쩔 줄 몰라하는 그 여성분의 목소리에 돌아서서 지하철의 문을 벌렸다.

별로 힘안들이고 도와 준 것이기에 대단한 일을 한 것 같진 않았다.^^;

하지만 그 여성분이 들어오자마자 문이 닫히고 열차가 출발하는 것을 보고

어쩌면 큰일이 났을 수도 있을거란 생각에 내가 잘 도와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저.. 고맙습니다. 이거 제가 읽던 책이지만 감사해서 드리고 싶네요."

깜짝 놀랐다. 난 별일 아니라고 생각한 일이 그분에겐 정말 놀란 순간의

한줄기 빛(?)이었던 것일까?

어쩔 줄 몰라하다가 감사의 표현을 계속 거절하기가 힘들어

책을 받아들었다.

'1%행운'

이 책은 정말로 내게 행운을 가져왔다.

매일 같은 일상의 반복 속에서 항상 책을 읽는 것을 꿈꿔왔는데,

이번 기회에 책을 읽는 것을 실천하게 되었고,

지하철로 왔다 갔다 하는 시간에 책을 보니 일석이조였다.

42명의 백만장자들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책이다.

고통과 나락의 끝에서 희망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나도 할수있다!'라는 자신감을 불러 일으켰다.^^

사람에겐 인생에서 세 번의 기회가 온다지만

그 기회란 것은 결국 자신을 믿고 또 주변의 가족을 믿었을 때

찾아 온다라는 것을 느꼈다.

알수 없는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 이글의 주인공들은 한결같이 긍정적이었다.

할 수 있다는 믿음과 함께 시련이 와도 절대 쓰러지지 않았다.

이 책은 누구의 성공신화를 이야기 하기보다는 성공한 사람들의 태도가

어떠했다라는 관점에서 다가섰다는 것이 정말 좋았던 것 같다.^^

한 여성분으로 인해 하나의 행운이 내게 찾아온 것 같다.

--------------------------------------------------------------------------------------

1% 행운을 끌어당기는 법


1. 함께해서 가능하다

2.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문이 열린다

3. 우리는 녹슨 삶을 두려워한다

4. 살아가라, 한 번도 넘어지지 않은 것처럼

5. 가난해도 부자의 눈을 잃지 마라

6. 마음의 소리를 들어라

7. 지금 있는 것들에 감사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