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우리민족 -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길지만 꼬옥 읽어보세요 출처 : http://www.facebook.com/notes/jaeyun-lee/uli-minjog/162786027089130 엄청난 스압이지만 한번씩들 읽어보세요.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님의 강연 녹취록입니다.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사단법인 한국엔지니어클럽일 시: 2010년 6월 17일 (목) 오전 7시 30분장 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521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2층 국화룸 저는 지난 6월 10일 오후 5시 1분에 컴퓨터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우리 나로호가 성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여기에 계신 어르신들도 크셨겠지만 저도 엄청나게 컸습니다. 그런데 대략 6시쯤에 실패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7시에 거의 그것이 확정되..
톨스토이 톨스토이는 항상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질문과 대답을 가슴에 담고 살았다고 한다.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 가장 소중한 시간은 언제인가?? 바로 지금 이 순간. -프린세스 마법의 주문중에서- 친구 일기를 읽다가 나에게도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가르침.. "인생을 사시면서 가장 남은 것은 무엇입니까?" 피천득 선생님은 대답하셨다. "모든 걸 버려도 나를 버릴 수는 없다는 그 자신에 대한 자존감, 물질은 포기해도 나는 포기할 수 없다는 마음일세."
경청(마음을 얻는 지혜) 들으려 하지 않는 사람에게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화살은 결코 돌에 꽃히지 않는다. 그것은 때로 그것을 쏜 사람에게로 도로 튀어 간다. - 제롬 -
시간의 흐름에는 세 가지가 있다. 시간의 흐름에는 세 가지가 있다. 미래는 주저하면서 다가오고 현재는 화살처럼 날아가고 과거는 영원히 정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 Friedrich von Schiller - Friedrich von Schiller(1759.11.10 ~ 1805.5.9) 독일의 극작가, 시인. 마르바흐 출생. 독실한 그리스도교 신자였던 부모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성직자를 희망하여 그 과정을 밟았으나, 13세 때 영주인 카를 오이겐공의 간섭으로 진로를 바꾸고 명령에 따라 군학교에 입학했다. 군대식 규율과 감독이 엄한 이 학교에서 처음 2년 동안 법학을 배운 뒤 의학으로 바꾸었다.
썸네일 Welcome^^ 결국 중요한 건 얼마나 서로에게 적절한 시기에 등장하는가 이다. 미친듯이 끌리고 죽도록 사랑해도 서로에게 적절한 시기가 아니고 기가 막힌 타이밍이 아니라면 어쩔 수 없다. 서로에게 기가 막힌 타이밍에 서로의 인생에 자연스레 등장해주는 것. 그래서 서로의 누군가가 되어 버리는 것. 그게 "운명"이자 "인연"이다.
썸네일 사랑 = 택시
썸네일 고백하세요
썸네일 아기 올바르게 다루는 법
미쳐보자 세상은 만만하지 않다. 그저 하고 대충 해서 이룰 수 있는 일은 어디에도 없다. 그렇게 하다 혹 운이 좋아 작은 성취를 이룬다 해도 결코 오래가지 않는다. 노력이 따르지 않은 한때의 행운은 복권 당첨처럼 오히려 그의 인생을 망치기도 한다. 불광불급(不狂不及)이라했다.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는 말이다. 남이 미치지 못할 경지에 도달하려면 미치지 않고는 안 된다. 미쳐야 미친다. 미치려면(及) 미쳐라(狂) 지켜보는 이에게 광기로 비칠 만큼 정신의 뼈대를 하얗게 세우고, 미친 듯이 몰두하지 않고는 결코 남들보다 우뚝한 보람을 나타낼 수가 없다. - 조선 지식인의 내면 읽기 "미쳐야 미친다" 중.. -
삶...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변한다? 변하지 않는다! 10대의 사랑. 20대의 사랑. 30대의 사랑. 그리고 그 이후의 사랑.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여러가지의 사랑에 대하여 다르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 모른다. 난 10대때에도 그랬고 지금 30대가 되었지만, 현재 또한 그 생각엔 변함이없다. 사랑은 언제가 되었든 어느때가 되었든 변함이 없다는 것이다.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영화 '봄날은 간다' 中 "그래도 사랑은 안 변해요..." 영화 '너는 내 운명' 中 사랑이 변하고 안변하고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영화나 드라마. 그리고 책들은 많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들이 그렇듯이 정답은 없다. 난 생각한다.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 다만 사람이 변할뿐이다. 사람이 변한다는 것은 곧. 본인의 의지에 의해 변화된다는 것이다. 사랑. 그 본질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