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이라는 거

중독인가봐

벗어나려고 애써보지만

해독제가 없다고 해야 할까

혼자 아무리 발버둥 쳐봐야

외로움이란 독이 묻은 비수로

계속 나를 찌르네..

그냥 연애세포만 죽이고 없어졌으면 좋겠어

그래도 누군가를 만났을 때

가슴뛰는 그런 설레임은 느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 사람에게 다가가는 법,

그 사람에게 고백하는 법을 아는 연애 세포는 없어도

사랑이라는 감정만은 느낄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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