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의 독도발언 기습시위라는 동영상을 보았다. 먼저 저 친구들이 어떻게 됐을지 걱정이 된다. 민주주의라는 뜻을 가진 나라에서 옳은 것을 옳다고 말 못하고 아닌 것을 아니다고 말 못하는 그런 모습들이 보인다는 것은 민주라기 보다는 공산이나 독재라는 말로 포장을 해야할 듯 하다.

무기도 없고 저항도 하지 않으며 단순히 목소리만 내고 있는데 진압을 한다. 불법집회라고 하겠지.. 언젠가부터 자유란 것이 사라진 나라에서 산다는 것은 답답하기만 하다.

더이상 말도 꺼내기 싫은 한 사람이 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했는데 그 사람은 여기가 안쪽이 아닌가보다. 그런 사람이 있는 것도 속상하지만 생각없이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생각하자면 그 또한 속상하다. 유독 요즘 정치에 대한 정이 뚝뚝 떨어지고 이러다간 더 이상 우리나라에 대한 미련은 없어질 듯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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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넉장의 사진을 보며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더라.

노빠고 뭐고 난 모른다.

우리나라 사람을 둘로 편가르기 하는 것도 싫다.

난 그저 객관적으로 정치를 바라볼 뿐이다.

대학교 1학년 때부터 가져온 정치적 관심..

그렇게 역사에 대해 공부하면서 생각했던건

내가 아는 가장 대통령다운 대통령이라는 것

누구나 털어서 먼지안나는 사람 없다.

정치권을 뒤집는다면 누구의 주머니에서

가장 많은 동전이 떨어질까?

주말동안 서거에 대한 기사를 보며

블로깅 해야할까라는 생각을 계속해오다

오늘 이 넉장의 사진을 보며 마음을 굳힙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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