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2005년 이후로 내 가슴이 이렇게 뛰었던 적이 있었는가.

내 연애세포는 죽은 줄로만 알았다.

살아나려고 하는데 살릴 용기가 나지 않아

난 이대로 또 가슴 앎이만 하게 되는 것일까..

'What women wants'에 나오는 멜깁슨이 되고싶다.

나를 살리고 싶다.

하지만 용기가 없음을 깨닫고는

그저 고개를 숙일뿐이다.

내 가슴은 용기를 내라 하지만

그 새 난 벙어리가 되고 만다.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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