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보다 재밌는데?!

아침 일찍부터 운이 좋았나보다. 앤드류도 만나고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마주칠 때마다 윙크를 날려대는 느끼한(?) 인상좋은 친구도 만났다. Bottom Bus를 타는 것 같아서 재미가 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사진은 정말 많이 찍었다고 말해줬다. 경치는 정말 대단하다고 말해주는데 친구들은 거기에 더 끌리는 듯 했다. 앤드류는 정말 대단한 드라이버라고 말해주니 앤드류는 나보고 Awesome guy랜다 ㅋㅋ 그렇게 서로 헤어지려는데 느끼한 친구의 여자친구가 작별인사로 볼에 키스를 해준다. 세번을 하는 것 같은데 난 어떻게 할 줄 몰라 그냥 망부석처럼..^^;
곤돌라를 타고 이름모를 산에 올랐다. 경치 좋은 곳임을 새삼 느꼈고, 원래의 목표인 Luge를 타러 가니 의외로 사람이 좀 있었다.^^; 사실 유치한 것 처럼 보여 애들만 몇 있을 줄 알았는데 어른들도 많아서..ㅎㅎ 별 기대도 안하고 처음 Luge를 탄 순간 너무 재미있어서 5번을 타도 아깝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들었는데, 3번을 탈 수 있는 티켓을 끊은 지라.. 욕심이 나도 좀 참아야 했다.ㅠ






+ 니가 정녕 햄버거더냐!!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Ferg Burger를 찾았다. 그냥 맥도날드 햄버거를 생각하며 $10달러를 주고 5분정도를 기다리며 숙소로 가져와서 포장을 마구 뜯고는 '따뜻할때 빨리 먹어야해'라는 생각에 한입을 물었는데, 입안이 정화되며 눈이 반짝이고 머릿속에 폭죽이 터지며 이건 왠 떡이냐 +_+b 사진찍을 생각도 않고 무작정 먹기 시작한 것이라 아쉬웠지만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듯한 행복함에 금새 햄버거 하나가 뚝딱.. 손바닥 두개를 합친 크기의 햄버거인데 말이다. 하나만 먹어도 배가 부른^^;

- Ferg Burger 사진은 구글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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