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감한 녀석들, 내 소중한 친구들

Westport에 도착했는데 할 것이 없다. 날씨가 안좋아서 오전에 들린 Nelson Lake National Park에서는 비가 많이 오고 있었다. 그래도 수영복입고 물로 뛰어 드는 애들이 참 대단해 보였다. 수영만 할 줄 알았어도..ㅠㅠ
Mats, Joel의 이름을 오늘에서야 물어보았다.^^ 용감한 녀석들
비가 계속 와서 너무 아쉬웠는데, 지금은 비가 그쳤다. 내일부터는 계속 좋아야 할텐데...
애들이랑 피자를 사러 슈퍼마켓에 가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로쉬는 나랑 나이가 같았고, 웨인이 의외로 나이가 어렸다.ㅎㅎ 제일 많아 보였는데^^; 니키나 조엘, 마츠도 꽤 어렸는데 로쉬와 내가 나이가 제일 많았다 ㅎㅎ 그런데 외국애들은 나이에 그렇게 의의를 두지 않았는데, 그냥 다 you라고 하기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꼰이 사준 커피믹스를 오늘에서야 처음 타먹었는데 꽤나 맛있다.^^ 3개를 타먹으니 속도 울렁거리고 잠이 잘 안올 것 같은 느낌.. 다음부턴 참아야겠다.^^



My friends^^

Three Swedes Go Kiwi


Wayne, Julia and Jade's Kiwi Experience



+ 새로운 인연과 뉴질랜드 안의 또 다른 뉴질랜드

정말 좋은 날씨다. InterIslander로 페리를 이용해 남섬으로 이동하는데 날씨가 좋아 카메라 셔터를 계속 눌러댔다. 페리가 크니 이동하는 속도도 빠른 듯 했는데, 웰링턴에서 픽턴까지 3시간 정도가 걸렸다. 픽턴에 도착할 때 쯤, 풍경이 너무 좋았는데 앞에 서있는 영감탱이가 한참을 비키지 않더니 뒤에서 사진 찍는 나를 계속 건드려 조금 화가 났다. 망할 영감탱!!ㅋㅋ
픽턴에서 남섬을 돌던 사람들과 합류했다. 크라이스트 처치(CHCH)에서 출발해서 돌고 있는 듯 했는데 칠레에서 온 글로리아, 스페인에서 온 알베르토와 스위스에서 온 칼을 만나 인사했다.
배가 고픈데 왜 저녁을 안하는거야..ㅠㅠ
숙소에 가니 웰링턴에서 먼저 출발했던 조던, 크리스, 시안, 웨인, 니키 등 아벨 태즈만 국립공원을 갔다온 아이들이 있었다. 사진을 보니 좋았던 것 같았고, 래프팅 사진을 잃어버렸다기에 내가 가진 것을 복사해주었는데 고맙다면서 좋아했다.






와인테스팅 NZ$2에 4가지 와인을+_+b 뉴질랜드 와인 최고!


오일들.. 느끼한 것도 있고 입안 정화가 되는 것도 있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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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 보면 앞으로 가야할 때가 있고
잠깐 멈춰서야만 할 때가 있다.

너무 앞으로만 달리다 보니 뒤를 돌아보지 못하곤 했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 잠시 멈춰 내 지난 날들을 돌아보니
여유가 없었구나. 난 부족한 것이 너무도 많구나.
내가 어느 길로 가야할 것인가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았다.

이젠 다시 달려야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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