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ngPing360

무엇보다  아침을 먹으니 속이 든든하다.^^ 정리를 하기위해 스타벅스에 들러 커피를 시켰다. 점보레스토랑이 유명하다는데 저녁쯤에나 가봐야겠다. 그리고 코즈웨이 베이를 가고 밤 8시에 맞춰서 영화의 거리에 가봐야겠다.

옹핑360과 청동좌불상, 포린수도원은 불교신자라면 감흥이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볼거리에 비해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들때쯤, 한 필리핀 사람을 만났다. 어제 아침 버스기사에게 사기(?)를 당하고 오션파크에서 만난 필리핀 사람을 만난 것이다. 명함을 주고받고 사진까지 ^^ 세상은 좁구나~

아침일찍타서그런가.. 사람이 없다^^;


곤돌라가 너무 비싸다ㅠ







필리핀 친구 명함을 주고 받고 사진한장^^



+ 어디로 갈까...

디즈니랜드를 가볼까 했지만 시간이 애매해서 그냥 홍콩의 명동이라는 코즈웨이 베이로 갔다. Queen's Way에서 Tram을 보고나니 지나칠 수 없었다. 그 전에 세계에서 가장 길다는 옥외 에스컬레이터를 찾았다. 뭐... 난 가장 길다길래 쭈~욱 이어져 있을 줄 알았는데, 중간중간 끊겨서 이어진 에스컬레이터를 보며 이렇게 있어야 사람들이 원하는 길을 중간에 갈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에스컬레이터는 높은 언덕에 오르는 사람들에겐 편리함을 제공하니 꽤 괜찮은 수단이라 생각이 들었다.
Tram을 타기위해 Hollywood Rd.에서 내려 Central로 가려는데 Sheng Wan이 나왔다.^^;



+ 홍콩의 중심에서 도망치다

5시쯤 되서야 코즈웨이 베이에 도착하게 됐다. Tram을 타는동안 윗층에 계속 서 있었더니 가뜩이나 다리가 아픈데 더욱 더 힘들게 느껴졌다. 꽉찬 트램에서 참 고생했다.^^
코즈웨이 베이에 도착하자마자 느낀 것은 여기는 중국이라는 것...(사람 진짜 많다 ㅋㅋ) 우리나라의 명동이라 했던가!!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을 인구와 교통량, 빌딩높이.
사람이 너무많고 길도 복잡하다보니 현기증이 나서 얼른 Wan Chai Ferry Pier를 찾아 도망(?)쳤다. 도망치는 길이 간단하지는 않았지만 열심히 걷다보니 발견!! 발로찍은 첫날 야경을 생각하며 삼각대를 가지러 숙소에 들어갔다 나왔고, Symphony of Light를 보기위해 시간맞춰 영화의 거리로 갔다.


사람 정말 많아서 없는 곳으로 도망친 후

타임스퀘어




+ 별들이 소곤대는 홍콩의 밤거리

매일하는 것인데 사람이 무척 많았다. 그래도 내가 지낸 3일중에 날씨는 제일 좋아서 다행이다. 빌딩위로 레이저 쇼를 하기도 하고, 빛을 비춰 멋진 야경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정말 최고의 야경이었다. 뒤에서 왜 앉아서 보는 사람은 생각하지 않고 앞을 가리냐며 한국말로 뭐라 하는 말이 들린다. 난 한시간 전부터 서서 기다린건데!! 가볍게 못들은 척.
그렇게 멋진 야경을 감상하니 배가고파 Jason Garden에서 '딤섬'을 먹어볼까 생각하며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크고 조금은 고급스런 식당이었다. 내 복장이 좀 편한 복장이라 그런지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영어로 해도 답답해서 그냥 나와버렸다. 혼자 그런데 가서 시키는 것도 민망해 죽겠는데..^^; 내일은 드디어 뉴질랜드로 가는 날. 설렌맘으로 숙소에 들어갔는데 주인할머니가 이쁜 키홀더를 선물로 주셨다^^







  1. UrC9 2010.03.05 12:40 신고

    우어 올리기 시작했구나~ ㅋ 내 선물은 금테두른 열쇠고리로도 만족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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