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인연과 뉴질랜드 안의 또 다른 뉴질랜드

정말 좋은 날씨다. InterIslander로 페리를 이용해 남섬으로 이동하는데 날씨가 좋아 카메라 셔터를 계속 눌러댔다. 페리가 크니 이동하는 속도도 빠른 듯 했는데, 웰링턴에서 픽턴까지 3시간 정도가 걸렸다. 픽턴에 도착할 때 쯤, 풍경이 너무 좋았는데 앞에 서있는 영감탱이가 한참을 비키지 않더니 뒤에서 사진 찍는 나를 계속 건드려 조금 화가 났다. 망할 영감탱!!ㅋㅋ
픽턴에서 남섬을 돌던 사람들과 합류했다. 크라이스트 처치(CHCH)에서 출발해서 돌고 있는 듯 했는데 칠레에서 온 글로리아, 스페인에서 온 알베르토와 스위스에서 온 칼을 만나 인사했다.
배가 고픈데 왜 저녁을 안하는거야..ㅠㅠ
숙소에 가니 웰링턴에서 먼저 출발했던 조던, 크리스, 시안, 웨인, 니키 등 아벨 태즈만 국립공원을 갔다온 아이들이 있었다. 사진을 보니 좋았던 것 같았고, 래프팅 사진을 잃어버렸다기에 내가 가진 것을 복사해주었는데 고맙다면서 좋아했다.






와인테스팅 NZ$2에 4가지 와인을+_+b 뉴질랜드 와인 최고!


오일들.. 느끼한 것도 있고 입안 정화가 되는 것도 있고 ㅎㅎ







확대

살아가다 보면 앞으로 가야할 때가 있고
잠깐 멈춰서야만 할 때가 있다.

너무 앞으로만 달리다 보니 뒤를 돌아보지 못하곤 했는데,
이번 여행을 통해 잠시 멈춰 내 지난 날들을 돌아보니
여유가 없었구나. 난 부족한 것이 너무도 많구나.
내가 어느 길로 가야할 것인가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았다.

이젠 다시 달려야 할때..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