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윽... 냄새가 이게 뭐니

Thermal Park라고들 불렀다. 화산지형의 냄새는 그리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아직도 그렇게 숨을 쉬고 있다니 흥미로웠다. 비가 조금씩 내리다가 갑자기 많이 내려 버스를 찾아 돌아왔지만 꽤 괜찮은 곳이었다.
돈이 이상하게 맞지 않는다. 흠.. 나중에 자세히 계산을 해봐야겠다.
저녁에 마오리 문화 체험이 기대된다. 아까 많은 관광객들이 있어서 마오리족의 공연을 잠깐 보았는데 그걸 보니 흥미가 좀 생겼다.


왜 멈춰있지?

최대 10명!!






여기가 반지의 제왕 촬영지 호비튼!! 하루짜리 팜투어를 신청해야만 갈 수 있단다ㅠ





+ Kia Ora

우리의 대표가 된 크리스가 조금 부럽기도 했다. 마지막에 받았던 목걸이 때문에..^^; 많은 관광객들과 마오리 문화를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지금까지 했던 투어들 중에 설명을 가장 잘 알아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아마도 마오리 족의 언어에 대한 설명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 왜냐하면 마오리 언어는 다른 여행객들도 모르기 때문에 나랑 같은 레벨이랄까 ㅎㅎ
그들의 환영식은 박력있었고, 놀이나 문화는 신선했다. 공연을 보는데 합창 비슷하게 하는 노래가 어찌나 아릅답게 들리던지..
'항이'라는 전통음식은 입맛에 맞긴 했지만 기웅이와 저녁으로 라면에 밥을 먹어서인지 많이 먹지 못했다.ㅠ 그래도 꽤 화려한 만찬이었는데, '항이'는 불에 장작을 넣어가면서 돌 사이에서 고기를 익힌다고 했다. 아마도 2~3시간이라고 했던 것 같은데 정확하게는 알아듣지 못하겠다.ㅠ 기념품점에서 뭘 좀 사고 싶은데 나중을 위해 많이 참고있다. 돈이 나갈 일이 어찌 될지 모르니^^; 오늘도 얼른 자야 내일 좋은 투어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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