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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재밌는 하루였다. 12시간을 버스에서 보낸 것과 다름없지만..
버스타고 이동할 때나 구경을 마치고 버스로 돌아갈 때면 어김없이 비가 내렸다. 하지만 내리고 구경할 때만은 날씨가 좋았다. 4~5번은 반복됐던 하루였는데 꽤나 재밌는 현상이다.^^ 역시나 내 눈보다 카메라는 부족했다. 그 경관을 모두 담아내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또 한번 느낀 것은 내 눈보다 좋은 카메라는 없을 것이라는 것.
오늘만 백장도 넘게 사진을 찍은 것 같다. 세어보니 120장 정도.. 내 메모리 ㅠㅠ 내일 아침에 4GB짜리를 지우고 돌아다녀야 용량이 나올 듯 하다. 첨부터 크기라도 줄일껄 그랬나보다 ㅎㅎ 새벽에 일어났더니 너무 피곤하다. 버스안에서 계속 잤지만 많이 부족한 듯.. 빨래가 얼른 끝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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