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서워? 재밌어!

Black Water Rafting과는 또 다른 멋진 경험이었다. 비가 내릴 듯 말 듯한 날시에 30분 정도를 차로 달려 White Water Rafting 하는 곳에 가는데 카메라를 두고 온 것이 너무도 아쉬웠다. 넓은 들판에 뛰노는 양들과 손가락으로 액자를 만들고 그 안으로 보이는 광경은 하나하나가 작품이었다. River Valley에서의 웅장한 자연은 잊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점점 지갑에서 폭풍처럼 나가는 돈을 걱정 안할 수가 없다. 재밌는 것은 한번씩 다 해보겠다고 생각해 보지만 이러다간 걷잡을 수 없을 것이다. 그래도 White Water Rafting을 하면서 보고 느끼고 즐긴 것들은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멋있었고 재밌었다. 큰 바위에 올라 물에 뛰어들 땐 조금 무서웠지만 재밌었다. 수영을 못 하지만 입고 있는 suit가 물에 잘 뜨니 걱정말라는 말에 용기내서 뛰어내린 것. 천만 다행이랄까^^;
비가 와서 물이 불어나 더 좋았던 것 같다. 같이 탄 Sam은 키가 무척 컸는데 동작도 굉장히 커보였고, 말도 재밌게 했다. 잊을 수 없는 하루가 추가 됐다.^^ Sweet As

왼쪽부터 티나, 애나, 용, 크리스, 조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