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me

20081117_164cm

띵스 2008. 11. 17. 21:34

http://starkkakka.egloos.com/1102620

오늘 난 이 글로 인해 또 한번 내 현실을 깨닫게 됐다

문득 비관적이고 암울하던 어제의 기억 때문에

참으로 공감가는 글이었다

하지만 힘내기로 하지 않았던가

난 두손 두발 멀쩡하고

좋은 시력과 평범한 외모와 평범한 목소리

그리고 남부럽지 않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지 않은가

내일을 향해 다시 한발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