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I Can Do It!

    + 문득 떠오른 여는 말

    세상을 향해 나를 던지다.
    반복되는 시간을 바꿔버리다.

    똑같은 날의 반복속에서
    더 늦기 전에 한번 쯤은 해보고 싶었던
    세상으로의 도전

    일에 얽매여 있던 생활을 과감히 던져버리고
    세상을 향해 나를 던졌다.

    그곳엔 없었다.
    매연가득한 공기와 출퇴근시간의 복잡함
    이기적이고 욕심 많고 여유가 없는 사람들
    세상의 온갖 불만들이..

    그곳엔 있었다.
    맑은 공기와 웅장한 자연
    여유를 가진 미소들과
    서로를 이해하려 노력하는 친구들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은
    전부 그곳에 있었다.

    그곳에 나를 던졌다.
    그리고 할 수 있는 모든 것에 도전했다.
    한가지 생각만으로..
    "I Can Do It!"

    - 만들 책에 넣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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