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3_합격!!+_+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합격메일!!!! 언제쯤 나가는게 좋을까.. 워홀 지원자격의 마지막인 해에 너무 기쁘다. 하지만 나가게 된다면 포기하는 것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좀더 신중히 고민해 봐야겠다.^^ 오늘은 기분 좋네!! Dear Ms./Mr. KIM, Seung-ryong: We are pleased to inform you that your application to work temporarily in Canada under the Working Holiday Program has been approved. 20111219_티웨이항공..내 예약을 끝까지 책임져라!! 티웨이항공.. 제가 분명 9월 30일에 12월 23일 제주행 8시45분 티켓을 예약을 했는데 저번주 목요일(15일) 그 항공편이 취소됐다면서 저보고 취소하고 다른걸 예약하라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그쪽 사정으로 취소된거면 다른 항공사던 어디던 그쪽에서 책임을 끝까지 져야하는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확인해본다면서 금요일에 연락오기를 죄송하지만 다른항공사에 몇시에 있으니 또 다시 저보고 예약하라고.. 회사사정으로 대신 예약하는건 복잡해서 직접하시는게 낫겠다고.. 그건 그쪽사정이고 무슨사정이 어떻길래 예약을 끝까지 책임 못지냐고 물으니 또다시 확인해보겠답니다. 확인만 하지말고 고객을 끝까지 책임지라는데 도대체가 뭐하는 짓인지.. 보상을 해주겠다는데 보상필요없고 예약한 시간과 비슷한 시간대.. 다른데에는 8시 45분.. 20110428_회상 누구보다도 치열하지도 그렇다고 누구보다 방관하지도 않았던 지난 날들에 대한 그리움이 마음 한구석에서 술한잔 기울이고 싶다고 한다. 빙 둘러 앉아 함께했던 술한잔과 노래와 수다.. 그땐 그저 한없이 즐거웠는데 지금 난 살기 위한 몸부림으로 그렇게 하루를 힘겹게 보낸다. 때론 나를 놓아주고 싶지만 또 다시 붙잡는다 치열한 이곳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직감하면서.. 편하게 놓아버리면 지금의 내 아픔은 모두 사라지겠지만 그럴 수 없다. 과거를 놓으면서 했던 다짐들이기에.. 자본주의의 현실세계와 이상세계에 대한 괴리감 때문에 고민했던 그 때에.. [UCC] tsis 경영시스템팀 동영상 대표님의 제안으로 하게된 동영상 UCC 상민씨가 엄청 고생한 흔적이 묻어나는 우리 경영시스템팀 동영상.. To. minc & diputs 몇개 빼고 그냥 1/n 로 아침 15000 톨비 17700 ( 갈때 7300 / 올때 2100+8300 ) 점심 22950 파파이스 20000 사우나 15000 저녁 27000 주간권 27500 ( 민철 ) 보드렌탈 6900 ( 민철 / 현준 ) 기름값 60000 ( 승용 30000 / 민철 15000 / 현준 15000 ) 용용이에게 줄 돈 밍꾸형 > 39200원 + 15000원 + 27500원 + 6900원 = 88600원 현준형 > 39200원 + 15000원 = 54200원 ( 보드렌탈비는 올때톨비 형이 낸거랑 계산해서 똑같아서 ) 20100528 경기도지사 후보 파헤치기 ※ 이 공간은 제 개인적인 생각을 올리는 곳이므로 주관적인 생각만을 기술합니다.=_= 어제 100분토론을 보며 내가 6월 2일에 투표해야 할 선거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 한심해 잠깐 시간을 내어 내가 가진 8표에 대한 모든 후보들에 대한 공약들과 개인 신상정보를 살펴보았다. 우선 그 첫번째로 경기도지사.. 우선 1번 김문수 후보... 원래 맘에 들지 않는 한나라당이지만 그래도 어떤 공약을 들고 나왔는지 꼼꼼히 살펴 보았다. 현 경기도 지사로서 이사람이 무엇을 했는지 관심이 없는 나였지만 정세가 그러하고 시국이 암담하니 관심을 가져보았다. 제일 자신있게 내세우는 것이 출퇴근 시간을 이야기 하며 내세우는 GTX 인 듯하다. 한나라당의 땅파기의 연속이랄까. 뭐가 더 아쉬워서 또 땅을 팔까. 좋다 뭐 .. 20100512_센스쟁이 Lisette Versteeg 뉴질랜드 여행에서 만난 Lisette 페이스북에 제이슨 므라즈의 I'm Yours를 치면서 노래하는 아이의 영상을 올렸길래 장난을 쳤는데... 답장에 뻥 터졌다 ㅋㅋㅋㅋ 20100427_뇌구조 테스트 심심해서 ㅋ 연애는 언제하나 그래..ㅠ 20100422_연애성향테스트 재미로 한 것이지만 조금은 비슷할 것 같기도 하다. 단, 연애를 한번뿐 안해봐서..-_-a 20100409_내 친구의 음악 예전에 조던이라는 멋진(?) 영국 친구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여기 ☞ http://kindsr.tistory.com/117 그 친구의 음악을 듣는데 듣다보니 계속 끌리는 음악이 있어 다시 소개합니다.^^ 일부러 가사까지 물어봤네요 ㅎㅎ 그리고 그 답장으로 사연까지 적어 보내준 조던. Jordan Laughlin 08 April at 15:47 Hey man heres the lyrics. They are about meeting with my ex-girlfriend every few months to see how we are doing away from eachother. She is still one of my best friends: The pain in my back has taken it'.. 20100407_압력밥솥n전기밥솥n냄비에 관한 고찰 압력밥솥으로 밥을 할땐 손에 익지 않아서인지 언제 불을 줄이고 언제 뜸을 들이고 언제 뚜껑을 열어야 할지 감이 안잡혀 죽이된 밥을 전기밥솥에 넣고 취사를 누르게된다. 전기밥솥으로 밥을 할땐 그냥 물맞추고 취사. 그런데 좋은 밥솥은 제대로 된 밥을 얻으나 노후된 밥솥이라면 밥인지 쌀인지 모를 일 쌀만 버릴뿐이다. 냄비로 밥을 할땐 가장 원시적이겠다. 밥을 하는 위치의 기압에 따라 물의 양을 조절하여 뚜껑으로 새나가는 김들을 바라보며 지긋이 눌러줘야하고 물이 다 증발해서 밥이 눌러붙어 누릉지가 생기는 것을 보며 씻기 편하도록 뜨거운 물을 부어담고 밥을 다먹고 그것도 들이 마시게 된다. 뭐 난.. 전기밥솥이 좋다. http://durl.kr/eg39 20100401_Twitter 시작하다 아 ㅋㅋ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일단 가입하고 사이드바에 위젯까지 붙여놓긴 했는데.. 사이드바의 Admin/New Post 이게 나타나지 않는다. 뭐 일단 필요없는 것들이니 그냥 쓰긴 하겠지만 찝찝함... - 해결 사이드바 부분에서 사이드바 요소 추가태그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카테고리의 사이드바 요소 태그를 닫기전에 추가했는데 Admin/New Post가 생겼다. 아무래도 css때문인가..흠.. 트위터 재밌네^^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