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 기분전환을 하러 쁘띠프랑스에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좋았지만 오랜만에 떠나는 길이라서 다녀오는 길이 좋기만 했죠.
베토벤 바이러스 촬영지라는 것 외에 별것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8천원이라는 입장료를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게한
"오르골" 전시와 소리는 매력적이었습니다.
근처의 아침고요수목원이나 남이섬을 더 둘러보고 싶었지만
일찍 출발하지 않으면 약속시간에 늦을 것 같아서
3시쯤에 서울을 향해 달렸습니다.
역시 주말엔 사람이 많더군요^^;
날씨도 좋았지만 오랜만에 떠나는 길이라서 다녀오는 길이 좋기만 했죠.
베토벤 바이러스 촬영지라는 것 외에 별것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래도 8천원이라는 입장료를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게한
"오르골" 전시와 소리는 매력적이었습니다.
근처의 아침고요수목원이나 남이섬을 더 둘러보고 싶었지만
일찍 출발하지 않으면 약속시간에 늦을 것 같아서
3시쯤에 서울을 향해 달렸습니다.
역시 주말엔 사람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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