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합격메일!!!!
언제쯤 나가는게 좋을까..
워홀 지원자격의 마지막인 해에 너무 기쁘다.
하지만 나가게 된다면
포기하는 것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좀더 신중히 고민해 봐야겠다.^^
오늘은 기분 좋네!!
Dear Ms./Mr. KIM, Seung-ryong:
We are pleased to inform you that your application to work temporarily in Canada under the Working Holiday Program has been appro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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