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03_중독 외로움이라는 거 중독인가봐 벗어나려고 애써보지만 해독제가 없다고 해야 할까 혼자 아무리 발버둥 쳐봐야 외로움이란 독이 묻은 비수로 계속 나를 찌르네.. 그냥 연애세포만 죽이고 없어졌으면 좋겠어 그래도 누군가를 만났을 때 가슴뛰는 그런 설레임은 느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 사람에게 다가가는 법, 그 사람에게 고백하는 법을 아는 연애 세포는 없어도 사랑이라는 감정만은 느낄 수 있게..
20081029_막아버렸어 용기가 없나봐 그래서 그냥 생각만 하면 뛰는 가슴.. 막아버렸어 다가가면 더 멀어져 버릴 것 같아서.. 내가 더 아프지 않으려고 가슴을 닫아 버렸어
20081027_내 가슴이 하는 말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2005년 이후로 내 가슴이 이렇게 뛰었던 적이 있었는가. 내 연애세포는 죽은 줄로만 알았다. 살아나려고 하는데 살릴 용기가 나지 않아 난 이대로 또 가슴 앎이만 하게 되는 것일까.. 'What women wants'에 나오는 멜깁슨이 되고싶다. 나를 살리고 싶다. 하지만 용기가 없음을 깨닫고는 그저 고개를 숙일뿐이다. 내 가슴은 용기를 내라 하지만 그 새 난 벙어리가 되고 만다. 바보..
가르침.. "인생을 사시면서 가장 남은 것은 무엇입니까?" 피천득 선생님은 대답하셨다. "모든 걸 버려도 나를 버릴 수는 없다는 그 자신에 대한 자존감, 물질은 포기해도 나는 포기할 수 없다는 마음일세."
[기타] Cannon D - Trace Bundy with Sungha Jung 놀랐다.. 어떻게 한사람이 연주하는 것 처럼 들리지
20081003_띵's 전생이야기.. [김승용] 님의 전생정보 아스트랄계에서 추출한 당신의 전생 정보 내역을 분석해본 결과, 당신은 조선말 일제강점기 조선의 작은마을에 살았던 평범한 농부였 습니다. 그 당시에, 당신은 조선의 작은마을에서 농사를 지으며 평범한 가정을 가졌 었습니다.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 첫째 아이가 때어났을 때 이고, 당신이 인생에서 가장 불행했던 때는, 일본 군이 쳐들어와 아내를 겁간하고 아들을 밟아 죽였을 때 였으며, 당신의 죽음은, 낫을 들고 아내와 아들을 죽인 일본군을 찍어 죽인 후 사로잡혀 난도질 당함으로서 이루어졌습니다. - 다른 사람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끝은 참.. 거시기 하네.ㅎ 전생 알아보기 : http://tardis.co.kr/@/life.php
20081002_대한민국의 위대한 배우여 하늘에서 편히 쉬시길.. 당신의 열렬한 팬은 아니지만 지금 이 순간만큼은 당신의 소식을 믿고 싶지 않습니다.. 어릴 적 부터 당신이 출연한 영화, 드라마를 보며 감동, 즐거움을 느꼈는데 이렇게 가시다니요.. '편지'라는 영화를 보며 하염없이 눈물 흘렸었는데.. 또, 당신의 아이들은 어떻게 하시려구요.. 대한민국은 오늘 훌륭한 배우 한분을 잃었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즐거운 편지 황동규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속을 헤매일때에 오랫동안 전해오던 그 사소함으로 그대를 불러 보리라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내 나의 사랑을 한없이 잇닿은 그 기다림으로 바꾸어 버린데 있었다. 밤이 들면서 골짜기엔 눈이 퍼붓기..
[기타] "All you need is love - The Beatles" playing by 정성하 The Beatles 의 'All you need is love' 를 멋지게 연주하는 정성하군 7개월 전의 이 영상이 오늘 갑자기 뉴스에 나왔다. 이밖에도 정성하군의 놀라운 연주가 많아서 댓글을 보면 내가 다 뿌듯하다^^;; 개인적으로 음악을 좋아하고 비틀즈를 좋아하고 기타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감동받았다.
20080904_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0600 일어나서 밥먹고 0620 씻고 0650 옷 입고 출근준비 0700 집에서 출발 0715 역곡역에 도착해서 용산행 급행열차 0730 신도림에서 2호선 0830 회사에 도착해서 e-learning 0900 업무시작 1200 점심먹고 1300 팀미팅 1310 업무시작 1500 파트 회의 1700 업무시작 1800 저녁먹고 1900 업무시작 2200 업무끝 2350 집에 도착 즐잠 ... 무한반복 compile to programming language while(1) { 0600 일어나서 밥먹고 0620 씻고 0650 옷 입고 출근준비 0700 집에서 출발 0715 역곡역에 도착해서 용산행 급행열차 0730 신도림에서 2호선 0830 회사에 도착해서 e-learning 0900 업무시작 1200 점심..
경청(마음을 얻는 지혜) 들으려 하지 않는 사람에게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화살은 결코 돌에 꽃히지 않는다. 그것은 때로 그것을 쏜 사람에게로 도로 튀어 간다. - 제롬 -
시간의 흐름에는 세 가지가 있다. 시간의 흐름에는 세 가지가 있다. 미래는 주저하면서 다가오고 현재는 화살처럼 날아가고 과거는 영원히 정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 Friedrich von Schiller - Friedrich von Schiller(1759.11.10 ~ 1805.5.9) 독일의 극작가, 시인. 마르바흐 출생. 독실한 그리스도교 신자였던 부모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성직자를 희망하여 그 과정을 밟았으나, 13세 때 영주인 카를 오이겐공의 간섭으로 진로를 바꾸고 명령에 따라 군학교에 입학했다. 군대식 규율과 감독이 엄한 이 학교에서 처음 2년 동안 법학을 배운 뒤 의학으로 바꾸었다.
포트 포워딩(Port Forwarding) 1. port forwarding 을 왜 필요로 하게 되었는가? 포트 포워딩(port forwarding)이 왜 필요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는게 좋겠다. 아래 설명은 리눅스 초보자를 위해 자세히 썼으므로 리눅스에서 IP masquerade를 설정하여 사용하는 사람들은 다음 2 번으로 건너가도 된다. 필자가 관리하는 네트워크 중 한 곳이 한국통신의 co-lan을 통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 co-lan은 VDM(Voice Data Multiplexer) 이란 장비를 사용하여 라우터를 사용 않고 피시의 시리얼포트에 직접 연결하므로 호스트 접속이다. 즉 IP 주소(공인)는 한 개만 나온다. co-lan이 연결된 피시에는 리눅스를 깔아 IP Masq를 설정하였으므로 리눅스와 랜으로 연결한 윈95 피시는 내부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