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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아기 올바르게 다루는 법
다음 캘린더 - 사용후기 환경설정에서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는 것이 한정 되어있어서 약간 틀에 박혀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확대 모드보다 미니모드가 보기 좋았는데, OS 분위기에 맞춰서 사용자가 색깔을 선택하게끔 만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다음 캘린더 다운로드 http://kindsr.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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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보자 세상은 만만하지 않다. 그저 하고 대충 해서 이룰 수 있는 일은 어디에도 없다. 그렇게 하다 혹 운이 좋아 작은 성취를 이룬다 해도 결코 오래가지 않는다. 노력이 따르지 않은 한때의 행운은 복권 당첨처럼 오히려 그의 인생을 망치기도 한다. 불광불급(不狂不及)이라했다.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는 말이다. 남이 미치지 못할 경지에 도달하려면 미치지 않고는 안 된다. 미쳐야 미친다. 미치려면(及) 미쳐라(狂) 지켜보는 이에게 광기로 비칠 만큼 정신의 뼈대를 하얗게 세우고, 미친 듯이 몰두하지 않고는 결코 남들보다 우뚝한 보람을 나타낼 수가 없다. - 조선 지식인의 내면 읽기 "미쳐야 미친다" 중.. -
삶...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사랑은 변한다? 변하지 않는다! 10대의 사랑. 20대의 사랑. 30대의 사랑. 그리고 그 이후의 사랑.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여러가지의 사랑에 대하여 다르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 모른다. 난 10대때에도 그랬고 지금 30대가 되었지만, 현재 또한 그 생각엔 변함이없다. 사랑은 언제가 되었든 어느때가 되었든 변함이 없다는 것이다.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영화 '봄날은 간다' 中 "그래도 사랑은 안 변해요..." 영화 '너는 내 운명' 中 사랑이 변하고 안변하고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영화나 드라마. 그리고 책들은 많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들이 그렇듯이 정답은 없다. 난 생각한다.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 다만 사람이 변할뿐이다. 사람이 변한다는 것은 곧. 본인의 의지에 의해 변화된다는 것이다. 사랑. 그 본질 자체..
[about me] 횡설수설 - 나란 놈... 세번째 이야기 내가 노을 회장을 하는 이유는.. 축구를 좋아하기도 하고 무엇인가를 내가 이끌어 간다는 것으로 날 시험해 보고 싶었다. 여울편집위를 하면서 하지 못했던 내가 부족했던 것들을 알고 노을을 통해 도전해 보고 싶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노을이 내 마음의 짐이 되고있었다. 잘하고 싶은데 내 우유부단함이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한데 아우르게 못하는 그런느낌.. 올해를 마치고 내 마음이 후련하다 할것인가 아니면 아쉬움이 많이 남을 것인가.. 아쉬움이 남고 싶다. 지금도 더 잘하고 싶은데 난 왜이리도 한심한지.. 날 이해해주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다음엔 얼마나 많은 사람이 함께 할 수 있을 것인가.. 자꾸 내가 작아진다.
[about me] 횡설수설 - 나란 놈... 두번째 이야기 여유라는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여유라는 걸 갖기가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음.. 돈이라는 여유, 마음의 여유, 시간의 여유.. 작년 이맘때쯤까지만해도 돈의 여유란게 없었어요.. 그래도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란 것이 있었고 그 친구들과 있을 땐 마음마저 편했고.. 그런데 제가 정말 부족한 무엇인가를 찾게 되었지요.. 돈이란거요.. 세상은 참 냉정해요 마음만으로 한사람을 편하게 할 수 있을거란 동화같은 이야기를 상상했거든요 현실은 그런게 아닌데.. 그래서 저에게 없는 돈이란 여유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어요.. 많은 돈은 아니지만 제가 편하게 쓸 수 있을 만한 돈이란 것이 생기니 그 사람은 이미 떠나고 난 후..
[about me] 횡설수설 - 나란 놈... 첫번째 이야기 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구 해요 황당하실지도 몰라요. 웃길지도 모르는 이야기에요~ 그래도 제 이야기 들으시구 조언 부탁해요~ 음.. 주어진 환경에 만족한다고 말하는 저.. 근데 사실은 세상에 대한 불만은 한도 끝도 없어요~ㅎㅎ 저란 놈이 성격이 쫌 욱하는게 있어서 한번 불만 가지면 그게 뭐가 되었든 자꾸 스트레스가 되더라구요.. 계속 짜증만 내게되구..ㅎㅎ 물론, '어떤걸 개선하면 좋겠다'.. 이런거랑 '아 이건 왜 이래?!' 라는건 다르지만 이걸 저렇게 바꾸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꼭 삐뚤어져서 계속 불만만 쌓이게 되는거.. 제 생각에는 옳은 것은 이건데, 이게 더 나아 보이는데, 이랬으면 좋겠는데.. 항상 제 생각은 뒷전으로 밀리면서 물론 그중엔 잘못된 생각도 있겠거니 생각해요.. 하지만 한번 두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