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설정에서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는 것이 한정 되어있어서 약간 틀에 박혀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확대 모드보다 미니모드가 보기 좋았는데, OS 분위기에 맞춰서 사용자가 색깔을 선택하게끔 만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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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eff Kim) 2008.01.29 15:01 신고

    안녕하세요? 다음캘린더 운영자입니다^^

    남겨주신 트랙백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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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후카 2008.04.02 00:31

  2. d 2008.04.02 23:06

    이거 사기인듯 전혀 닮지도 않았네

    • 띵스 2008.04.15 14:13

      ㅎㅎ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ㅎ
      그냥 재미로 하는거지요

세상은 만만하지 않다.

그저 하고 대충 해서 이룰 수 있는 일은 어디에도 없다.

그렇게 하다 혹 운이 좋아 작은 성취를 이룬다 해도

결코 오래가지 않는다.

노력이 따르지 않은 한때의 행운은 복권 당첨처럼

오히려 그의 인생을 망치기도 한다.

불광불급(不狂不及)이라했다.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한다는 말이다.

남이 미치지 못할 경지에 도달하려면 미치지 않고는 안 된다.

미쳐야 미친다.

미치려면(及) 미쳐라(狂)

지켜보는 이에게 광기로 비칠 만큼 정신의 뼈대를 하얗게 세우고,

미친 듯이 몰두하지 않고는 결코 남들보다

우뚝한 보람을 나타낼 수가 없다.


- 조선 지식인의 내면 읽기 "미쳐야 미친다" 중.. -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

10대의 사랑.

20대의 사랑.

30대의 사랑.


그리고 그 이후의 사랑.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여러가지의 사랑에 대하여 다르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지 모른다.

난 10대때에도 그랬고 지금 30대가 되었지만, 현재 또한

그 생각엔 변함이없다. 사랑은 언제가 되었든 어느때가 되었든 변함이 없다는 것이다.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영화 '봄날은 간다' 中


"그래도 사랑은 안 변해요..." 영화 '너는 내 운명' 中



사랑이 변하고 안변하고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영화나 드라마. 그리고 책들은 많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들이 그렇듯이 정답은 없다.


난 생각한다.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 다만 사람이 변할뿐이다.

사람이 변한다는 것은 곧. 본인의 의지에 의해 변화된다는 것이다.

사랑. 그 본질 자체는 변하려고 하지도 않고 변해지지도 않는다.


이별하는 두 남녀를 생각해보자.


처음에 만났을때. 그때의 설레임과 감정들.


우리는 대부분 이 감정들이 사라졌을때 사랑이 변했다고들 말한다.


우리는 사랑의 최고봉을 아가페적인 사랑이라고들 하고 부모님의 자식에 대한 사랑이라고들 한다.


그럼 과연 부모님의 자식에 대한 사랑은 변하지 않을까?


그렇지 않다. 너무도 빠르게 그리고 많이 변화되어 간다.


시간이 흐르고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그리고 자식의 커가는 모습에 따라 말이다.


그렇다면 그것이 사랑이 변해서 일까?


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사랑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으나 시간이 지나감에따라 너무도 이성적인 사람은


변화될 필요성을 느끼게 되고 나름의 사랑을 시작하게 된다.


나는 개인적으로 이때를 "사람의 사랑에 대한 독립기" 라고 표현한다.


사랑. 그 자체의 의미만으로 행복해하고 만족해하는 그런 시기가 아니라


본인이 사랑의 의미의 변화를 필요로 하여 다른 의미의 사랑을 시작하는 시기인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도 알다시피


사랑의 의미는 무척 넓고 포괄적인 의미다.


사랑. 그 안에는 너무도 많은 의미와 뜻이 담겨져 있다.


아까 위에서 나는 다른 의미의 사랑을 시작한다 했는데 따지고 보면. 그것도 또 하나의 사랑인것이다.


즉. 다른 사랑을 하는 것 같지만, 사랑이 변한 것 같지만,


결국 우린 큰틀에서의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아까 위에서 말했던. 헤어지려는 남녀.


이들에게 그 이유를 물으면 뭐라고 말할까?



애정이 식어서? 사랑이 식어서? 예전같지 않아서? 이젠 사랑하지 않아서?



그럼 난 그들에게 묻겠다.


애정이 식은건 누가 그랬느냐고.


사랑이 식은건 누가 그랬느냐고.


예전같지 않은건 누가 그러느냐고.


이젠 사랑하지 않는다는 건 도대체 누구 그런거냐고 말이다.



시간이 지나면 사람은 누구나 변하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사랑도 또 다른 사랑으로 변해야 하고 그렇게 해야만 하는 것이다.


하지만, 결국 헤어짐으로 이별을 택하는 그들은.


사람은 변했으나 또 다른 사랑을 택하기 싫거나 귀찮거나 하는 이유로


헤어짐을 선택하는 것이다.


10대에 하는 사랑이나 20대에 하는 사랑이나 결국은 똑같다.


다만, 그 위치에 그 시기에 따른 사랑을 하는 것 뿐이고 결국 그 사랑은 큰 틀에서의 사랑인 것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면 살아남기 힘든 것 처럼.


사랑의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은 변하기 마련이고 헤어지기 마련인 것이다.


30~40년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노부부들에게.


언제까지 정때문에 사는 것이라고 이야기 할 것인가.


그들은 변화에 수긍하며 그때그때마다의 사랑에 최선을 다한 멋진 사람들이다.


우리 그들의 사랑에 박수를 치지는 못할망정


매도하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사랑은 변하지 않는다.


사람이 변할뿐이다.


변하는 사람에따라 그 사랑을 변화시키지 못하면


결국. 돌아오는 건 이별뿐인것이다.


이별하는 이들의 시름은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랑에의 소외된 자들이다.


우리모두


변화에 잘 적응하여 사랑에의 주된 사람들이 되었으면 한다.

내가 노을 회장을 하는 이유는..
축구를 좋아하기도 하고
무엇인가를 내가 이끌어 간다는 것으로
날 시험해 보고 싶었다.

여울편집위를 하면서 하지 못했던
내가 부족했던 것들을 알고
노을을 통해 도전해 보고 싶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노을이 내 마음의 짐이 되고있었다.

잘하고 싶은데
내 우유부단함이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한데 아우르게 못하는 그런느낌..

올해를 마치고
내 마음이 후련하다 할것인가
아니면
아쉬움이 많이 남을 것인가..

아쉬움이 남고 싶다.
지금도 더 잘하고 싶은데
난 왜이리도 한심한지..

날 이해해주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다음엔 얼마나 많은 사람이
함께 할 수 있을 것인가..

자꾸
내가 작아진다.

여유라는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여유라는 걸 갖기가 얼마나 힘든지 몰라요
음.. 돈이라는 여유, 마음의 여유, 시간의 여유..
작년 이맘때쯤까지만해도
돈의 여유란게 없었어요..
그래도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란 것이 있었고
그 친구들과 있을 땐 마음마저 편했고..

그런데 제가 정말 부족한 무엇인가를
찾게 되었지요.. 돈이란거요..
세상은 참 냉정해요
마음만으로 한사람을 편하게 할 수 있을거란
동화같은 이야기를 상상했거든요
현실은 그런게 아닌데..

그래서 저에게 없는 돈이란 여유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어요..
많은 돈은 아니지만
제가 편하게 쓸 수 있을 만한
돈이란 것이 생기니
그 사람은 이미 떠나고 난 후..

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구 해요

황당하실지도 몰라요.
웃길지도 모르는 이야기에요~
그래도 제 이야기 들으시구
조언 부탁해요~


음.. 주어진 환경에 만족한다고 말하는 저..
근데 사실은 세상에 대한 불만은
한도 끝도 없어요~ㅎㅎ


저란 놈이 성격이 쫌 욱하는게 있어서
한번 불만 가지면 그게 뭐가 되었든
자꾸 스트레스가 되더라구요..
계속 짜증만 내게되구..ㅎㅎ


물론, '어떤걸 개선하면 좋겠다'.. 이런거랑
'아 이건 왜 이래?!' 라는건 다르지만

이걸 저렇게 바꾸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꼭 삐뚤어져서
계속 불만만 쌓이게 되는거..


제 생각에는 옳은 것은 이건데,
이게 더 나아 보이는데,
이랬으면 좋겠는데..


항상 제 생각은 뒷전으로 밀리면서

물론 그중엔 잘못된 생각도
있겠거니 생각해요.. 하지만
한번 두번 그렇게
제가 생각했던것이 안되니
불만만 되더라구요


이렇게 어린 애처럼

투정부리는 것이 되어버리는게 싫고,

괜히 내 뜻대로 안된다는 거에

신경쓰게 되는게 싫었어요


그런데, 그냥 그렇게..
있는거 그대로 저를 환경에 맞춰 살면
편하기도 하고 불만도 사라지고..ㅎㅎ


언젠가부터 되는데로 살기 시작한거 같아요..
참 재미없는 삶이 되버린 것처럼..

사람들은 내게

첫인상이 좋다고들 한다.

과연 그럴까?


난 그저 울기 싫어서 얼굴 찌푸리기 싫어서 웃는다.

그게 좋은 거란 말인가..


지친다..

매번 이런 고비가 있다.

웃기 싫을 때

그냥 멍하니 앉아서 쉬고 싶을 때

무엇인가에 미친척 하고 빠지고 싶을 때


그런데..

세상은 이런 날 틀에 박힌 공간안에 붙잡고는

풀어주기는 커녕 조여만 가고 있다.


긍정적인 생각은

나에 대한 여유가 있을 때나 생기는 것이다.

삶의 벼랑에서 떨어질 것만을 생각하는 사람보다

누군가 와서 구해줄 거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 것인가

물론 아무도 지나지 않는 곳에서..


난 무엇이 될 것인가..

아니 난 도대체 무엇을 잘 할 수 있을 것인가

희망이라곤 새어들지 않는 세상이란 벽앞에서

난 또 한번 주춤하고 있다.


힘을 내자 힘을 내자

아무생각 없이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간 그 노력의 댓가는

어느 나무 그루터기의 휴식보다

더 편하고 달콤한 것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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