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 언론장악과 우민화정책의 시작 우리나라의 언론과 포털은 정부에 의해 통제되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 갑자기 싸이월드 뉴스가 개편되면서 네이트뉴스가 나온다. 개편을 왜 한 것인가에 대한 의문과 말도 안되는 기사 순위의 조작.. 그러다가 정말 말도 안되는 것을 발견하고 말았다. 20대부터 40대에 집중된 참여율 2만명 가까이 되는 인원이 참여한 100분토론의 설문조사 싸이월드의 개편된 뉴스, 네이트뉴스에 기사가 떴다. 뜨자마자 1위를 기록했지만 어느 순간 사라져버린 기사.. 누군가의 리플로 직접 찾아 들어가야만 볼 수 있었다. 일단 순위에 없는 것을 확인하고.. 기사원문 : http://news.nate.com/view/20090302n17915 조회수 0 이거 때문에 순위에 없다는 것이다. 조회수 0? 저 아래에 달린 추천수는 무엇이며 기..
썸네일 20090207_IT를 한다는 것 우리나라에서 IT란 3D라고들 한다 난 대학교 때 'IT설계' 라는 김도현 교수님 수업을 받을 때 그것을 느낄만큼 느꼈다고 생각했지.. 하지만 세상에 나와 느낀 IT라는 것은 물론 다른 프로젝트들도 힘들겠지만 주5일? 근로기준법의 근로기준시간 이런것은 우스울 뿐이다. 다른 나라는 낫다고들 하는데 뭐.. 내가 겪은 일이 아니니 판단하긴 이르고 내가 IT를 하고 있다는 것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있다는 것이 너무나도 소중하다 어릴적부터 컴퓨터라는 장난감을 가지고 고장도 내보고 고쳐도 보고 뭐가 문제일까 고민도 해보고 난 이런 버릇들을 이렇게까지 키웠나보다 끈기, 열정, 노력이라는 멋진 이름으로 포장할 수 있을 정도로.. 다른 무엇보다 내가 하고싶은 것 내가 세상에서 제일 잘 할 수 있는 것 그것을 지금 ..
썸네일 20081226_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2 띵's 여행 정동진 in 강원도 강릉 2008년 12월 25일~ 2008년 12월 26일 (사진은 나중에..ㅠ) 유난히 추운 날이었다. 새벽 5시쯤 도착한 정동진 역에서 처음 들은 뉴스가 강원도 한파주의보.. 영하 12도라는 날씨는 정말 추웠다 오늘따라 파도도 거칠었고 해면에 낮게 깔린 구름으로 인해 해가 잘 안보이리라 생각했다 7시 35분이 해돋이 시간이라고 하여 기다리는데 구름에 가려서인지 하늘이 조금 붉어졌을 뿐이다 하지만 점점 고개를 내밀수록 구름의 윗면은 불길이 번지듯 하였고 구름뒤로 머리를 조금씩 내미는 해의 모습은 사람들이 굳이 그곳까지 해돋이를 보기위해 찾아가는 이유를 말하고 있는 듯 하였다. 올해는 왠지 내 소원이 이루어질 기분도 들어서 가장 현실적인 소원을 빌고 왔다. 아침으로 먹은 우..
20081215_어느 또라이의 면접 자기소개를 해보세요. ▷방금 제주에서 올라온 섬소녀 OOO 입니다. 똑같은 질문을 하신 면접관에게. ▷방금전에 말씀 드렸는데 못들으셨나봐요? 어뜨케 다시한번 말씀드릴까요? 제주도 살기 좋은데 연고지 없는 서울에 왜 올라오려고 하는지? ▷섬을 탈출하고 싶습니다. 지금 심정이 어떤지.? ▷뛰어오느라 머리속이 Reset되서 아무생각도 나질 않습니다. 성격이 많이 활발하시고 유쾌하신것 같다는 말에. ▷칭찬.. 이시죠? 어제 픽업 온 그 에쿠스 누구야? ▷있어요~ 돈많은 유부남 애인. 어제 ~했어.라고 "요"자를 잘라먹은 개념상실 학부모에게. ▷응~ 그랬어? 선생님~ 못찾겠어요. 라고 말하는 학생에게. ▷어쩌라고. 밥을 덜어달라는 교장선생님께. ▷다이어트 하세요? 선생님이 왜그래요? 라고 말하는 우리애들에게. ▷..
20081215_정신차려 난 나름 아침형인간이다. 이상하게 요즘은 조금씩 게을러 지기도 한다. 안하던 지각도 하게 되고.. 대학교 다니면서 자취할때나 기숙사에서 생활할 때만해도 부지런했는데 집에서 지내니 점점 게을러져만 가 정신차리자!!
톨스토이 톨스토이는 항상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질문과 대답을 가슴에 담고 살았다고 한다.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 가장 소중한 시간은 언제인가?? 바로 지금 이 순간. -프린세스 마법의 주문중에서- 친구 일기를 읽다가 나에게도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20081211_생일^^ 나이를 먹고서 생일축하한다는 말을 들으니 살짝 부끄럽기도 하고 ㅎㅎ 그래도 좋다^^ 오늘도 좋은하루 아자!!
썸네일 내 얼굴나이는? 위에껀 증명사진 26살 남자 100% 아래껀 작년에 과사무실에서 20살 여자 98%...!@#$%^&* 얼굴나이 알아보는 사이트 바로가기 ☞ http://phobos.applieddevice.com/facedb/fs.php
[김광석] 말없이 흘러간 그의 노래.. 오늘은 youtube에서 김광석 노래를 찾아보았다. 역시 주옥같은 곡들이 많아서 들어와서 듣고간 사람 모두 반응이 좋은 것 같았다. 하지만 그가 지금 이세상에 없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대학교 1학년때 통기타와 함께 편집실에서 밤을 지새우며 김광석 노래를 그렇게나 즐겨 부르던 것이 떠올랐다. 벌써 7년이지나 추억이 되는 것인가보다... 그렇게 한곡 한곡 듣다가 너무나 아름다운 사랑노래를 한곡 찾아내었다.. 너에게 - 김광석 나의 하늘을 본 적이 있을까 조각 구름과 빛나는 별들이 끝없이 펼쳐 있는 구석진 그 하늘 어디선가 내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음... 나의 정원을 본 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 있는 언제든 그 문은 열려 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
썸네일 아비 - 소재원 취직하고 출퇴근 시간이 길어지자 그 시간이 너무 아까운 나머지 한가지 마음먹은 것이 있었지요 책을 읽는것.. 9월말까진 그래도 꾸준히 읽어서 일주일에 세권도 읽었는데 갑자기 목디스크 비슷하게 생기면서 지하철에서 눈감고 머리 흔들기 바빴는데 어제 퇴근길에 간만에 책을 한권 들었습니다.ㅎㅎ '아비' - 소재원 르포소설.. 어느날인가 평소와 마찬가지로 인터넷 기사를 (.. )( ..) 두리번 대다가 클릭질을 열심히하며 재밌는 기사를 찾고 또 찾았지요 하루는 100분토론에 나와 조성민을 응원한다는 한 여작가를 비판하면서 그 작가가 쓴 책을 책방에서 뒤져가면서 찾아 읽어보았는데 한마디로 작품이라고 말하기 힘들고 같은 글을쓰는 사람이라기 부끄러울 정도라면서 비판을 하던 사람이 있더군요 자신은 책 하나를 쓰기위해 3..
20081128_세상을 사는 방법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는 것 가끔은 입에도 대보지 않은 담배를 물고 싶기도 하고 가끔은 커피 한 두잔씩 들이키다 카페인 중독이 된것 같기도 하고 가끔은 머리를 쥐어 뜯다가 책상위에 떨어진 머리카락을 보며 놀라기도 하고 이 모든 것이 지금 내가 좋아하는 일 때문이지만 내가 이 일을 한다는 것이 내 운명이오 내 천직이고, 내가 해야만 하는 일이다 언제나 그렇듯 지금도 난 컴퓨터 앞에서 또 한줄의 코딩과 또 하나의 프로그램과 또 하나의 벽앞에서 허덕이고 있지만 언젠가 난 날아오를 것을 믿는다. 그렇기에 지금도 난 발버둥 치고있다.
20081125_카페인중독 아무리 졸려도 커피 믹스 두개를 한번에 타 먹는 짓은 하지 말자.. 입에선 커피향기 속은 니글니글 눈은 흐리멍텅 정신은 달아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