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9_커피 한잔의 여유 졸린 눈을 비비며 컴퓨터 앞에서 하던 헤드뱅잉을 멈추고 자판기 앞으로 가서 뽑는 커피한잔.. 적당히 추운 겨울날 적당히 따뜻한 커피 한잔과 적당히 풍겨오는 커피 향기.. 모든게 적당하기만 한건 아닌가보다 내 머리를 쥐여오는 프로그램의 압박과 일의 압박.. 여유를 찾고 싶다 손에 든 그윽한 향기의 커피 한잔과 함께 20081117_164cm http://starkkakka.egloos.com/1102620 오늘 난 이 글로 인해 또 한번 내 현실을 깨닫게 됐다 문득 비관적이고 암울하던 어제의 기억 때문에 참으로 공감가는 글이었다 하지만 힘내기로 하지 않았던가 난 두손 두발 멀쩡하고 좋은 시력과 평범한 외모와 평범한 목소리 그리고 남부럽지 않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지 않은가 내일을 향해 다시 한발 앞으로^^ 20081115_난 나야!! 지금 난 내가 맘에 들어 그뿐이야^^ 좀 더 나를 사랑하자!! 20081111_문득..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낯설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서 내 일상은 깨져 버리고 환상에 사로잡혀 나도 모르게 나도모르게.. 너무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이제 그만하자.. 난 혼자다 날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착각은 하지말자 그렇게 난 혼자일 뿐이다. 20081107_힘들때 생각나는 한사람 - 닉 부이치치 출처 : http://blog.naver.com/real_j_blues/53588483 행복 Hapiness 그리고 감사 Appreciation 닉의 미소는 게리 올드먼을 닮았습니다. 그는 내가 아는 그 누구보다도 밝고 멋지게 웃는 사람입니다. 실로 존재하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귀감이 되는, 그런 사람. 내가 그동안 세상을 향해 쏟아낸 그 많은 불평과 불만들은 얼마나 하찮고 부끄러운 것들이었나.... 같은 지구 어딘가를 지금 이시간 살아가고 있을 닉을 생각하면 나는 정말이지 아무 불평도 할 수 없습니다. 불평은 커녕 지금 이순간 제대로 붙어있는 두 손과 두 발에 우선 감사하고 싶군요. 좀 더 많은일에 감사하며 살아야 겠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좀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살고 싶습니다. 결국엔 .. 20081105_난 신이다 솔로천국 커플지옥+_+ 전지전능하신 용용이가 하늘로는 햇빛을 쬥쬥내리쬐사 손을잡으면 땀이 강을이루게 하시고 땅으로는 하수도를 폭파시켜 길을 질퍽하게 만드시어 둘이 붙어가는 일이 없게하시옵고 바람을 일으켜서 남자에게로만 초속 100미터를 향하게 하시니 이는 커플들에게 무한한 이별을 선사하고 솔로들에겐 집구석에 쳐박혀서 감상할 권리를 내리는바 이것은 용용이의 은혜로다..ㅡㅡa 20081104_나이가 보이는 건가.. 흠.. 아저씨가 되어가는 기분..? 20081103_중독 외로움이라는 거 중독인가봐 벗어나려고 애써보지만 해독제가 없다고 해야 할까 혼자 아무리 발버둥 쳐봐야 외로움이란 독이 묻은 비수로 계속 나를 찌르네.. 그냥 연애세포만 죽이고 없어졌으면 좋겠어 그래도 누군가를 만났을 때 가슴뛰는 그런 설레임은 느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 사람에게 다가가는 법, 그 사람에게 고백하는 법을 아는 연애 세포는 없어도 사랑이라는 감정만은 느낄 수 있게.. 20081029_막아버렸어 용기가 없나봐 그래서 그냥 생각만 하면 뛰는 가슴.. 막아버렸어 다가가면 더 멀어져 버릴 것 같아서.. 내가 더 아프지 않으려고 가슴을 닫아 버렸어 20081027_내 가슴이 하는 말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2005년 이후로 내 가슴이 이렇게 뛰었던 적이 있었는가. 내 연애세포는 죽은 줄로만 알았다. 살아나려고 하는데 살릴 용기가 나지 않아 난 이대로 또 가슴 앎이만 하게 되는 것일까.. 'What women wants'에 나오는 멜깁슨이 되고싶다. 나를 살리고 싶다. 하지만 용기가 없음을 깨닫고는 그저 고개를 숙일뿐이다. 내 가슴은 용기를 내라 하지만 그 새 난 벙어리가 되고 만다. 바보.. 가르침.. "인생을 사시면서 가장 남은 것은 무엇입니까?" 피천득 선생님은 대답하셨다. "모든 걸 버려도 나를 버릴 수는 없다는 그 자신에 대한 자존감, 물질은 포기해도 나는 포기할 수 없다는 마음일세." [기타] Cannon D - Trace Bundy with Sungha Jung 놀랐다.. 어떻게 한사람이 연주하는 것 처럼 들리지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