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서 뭐 될래?!

같은 공연을 두 번 봤다면, 회차별로 이것만 남겨보세요 같은 공연을 다시 보면 첫 관람에서는 놓쳤던 표정이나 동선이 보입니다. 대신 시간이 지나면 ‘어느 날의 감상’이었는지는 쉽게 섞이죠. 다회차 관람 뒤에는 아래 다섯 가지를 남겨보세요.한 회차를 남기고 다음 회차와 비교하는 다섯 단계날짜와 시간: 이번 회차를 구분하는 기준공연장과 좌석: 시야와 몰입의 배경캐스팅 또는 장면 한 가지: 다음 회차에 다시 볼 기준감상 한 줄: “좋았다” 대신 오늘만의 이유다음에 확인할 질문: 기록을 비교로 이어 주는 장치비교는 우열보다 차이를 발견하는 메모에서 시작됩니다.좌석이 달라지면 같은 장면도 다르게 느껴질 수 있고, 같은 인물도 회차마다 전혀 다른 인상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록은 길게 쓰기보다 ‘오늘의 단서’를 남기는 편이 오래 갑니다.소뮤담에서는 공연을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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