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서 뭐 될래?!

썸네일 20121220_The way to downtown 도착한 19일엔 주변정리를 하고 홈스테이 가족들과 인사하고 시차적응을 위해 푹 쉬었더랬죠. 시차적응은 간단해요. 도착한 시간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무조건 현지의 잠자는 시간까지 눈뜨고 있기만 하면 되는거죠 ㅎㅎ 근데 이게 아침일찍 도착한 사람에겐 엄청난 고통일 수 있어요! 하지만 참아야합니다. 첫날 이렇게 하지 않으면 일주일정도는 엄청 힘들어요. 제 경우엔 물론 하루만에 시차적응 끝내서 여기저기 둘러보고 돌아다니고 그랬죠^^; 이 곳이 홈스테이 근처의 전철역인 나나이모역! 밴쿠버는 스카이트레인이라고 해서 무인전철이에요. 다운타운에서도 멀지 않고 집까지 가는 버스도 있어서 좋았어요. 버스가 20분~25분마다 있다는게 함정.. 저녁늦게는 1시간... 밴쿠버의 대중교통은 그렇게 늦게까지 있지 않아요.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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