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침.. "인생을 사시면서 가장 남은 것은 무엇입니까?" 피천득 선생님은 대답하셨다. "모든 걸 버려도 나를 버릴 수는 없다는 그 자신에 대한 자존감, 물질은 포기해도 나는 포기할 수 없다는 마음일세."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