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횡설수설 - 나란 놈... 첫번째 이야기 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구 해요 황당하실지도 몰라요. 웃길지도 모르는 이야기에요~ 그래도 제 이야기 들으시구 조언 부탁해요~ 음.. 주어진 환경에 만족한다고 말하는 저.. 근데 사실은 세상에 대한 불만은 한도 끝도 없어요~ㅎㅎ 저란 놈이 성격이 쫌 욱하는게 있어서 한번 불만 가지면 그게 뭐가 되었든 자꾸 스트레스가 되더라구요.. 계속 짜증만 내게되구..ㅎㅎ 물론, '어떤걸 개선하면 좋겠다'.. 이런거랑 '아 이건 왜 이래?!' 라는건 다르지만 이걸 저렇게 바꾸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꼭 삐뚤어져서 계속 불만만 쌓이게 되는거.. 제 생각에는 옳은 것은 이건데, 이게 더 나아 보이는데, 이랬으면 좋겠는데.. 항상 제 생각은 뒷전으로 밀리면서 물론 그중엔 잘못된 생각도 있겠거니 생각해요.. 하지만 한번 두번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