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 StarCraft2 Beta Tester !! 으하하 신청하고 전혀 신경도 쓰지 않았던 베타테스터!! 그래픽이 정말 뛰어나지만 시점에 대한 아쉬움이 좀 크다 그래도 전투장면이라던가 유닛들 하나하나의 동작들이 보는 재미가 1편과 다르다 게임상에서는 유닛들 이름이라던가 유닛 보이스들을 그냥 영어로 두는 것이 나을 듯 하다. 한글을 사랑하지만 뭐 스타로 영어공부하는 친구들도 있겠고.. (물론 다른 영어는 모를 수도 있겠지만;;ㄷㄷ) 스타크래프트 국제대회에서 뭐 한글판으로 할 것은 아니지 않겠는가.. 흠.. 생각의 비약이 심했나 ㅋㅋ 어쨋든 맘에 든다!!
썸네일 블랙 블랙 감독 - 산제이릴라 반살리 출연 - 아미타브 밧찬, 라니 무커르지 장르 - 드라마 국가 - 인도 별점 - ★★★★★ 요약평 - 10점이 모자랄만한 영화 "일반적으로 영어는 A,B,C,D로 시작되지만 너에게는 B,L,A,C,K로 시작되지" "어둠이 필사적으로 널 집어삼키려할거야 하지만 넌 항상 빛을 향해 걸어가야돼 희망으로 가득한 네 발걸음이 날 살아있게 할거야" "내가 저아이에게 가르치지 않은 유일한 말이 불가능이라는 말이오" "꿈은 눈으로 보는 게 아니라 마음으로 보는 것입니다. 왜냐면 저에게 눈은 없지만 꿈이 있으니까요" "인생은 아이스크림, 녹기전에 맛있게 먹어야죠" "워.." - 제일 먼저 가르친 단어 물..WATER 그리고 미셸이 알츠하이머에 걸린 선생님에게 제일 먼저 기억나게 해준 단어 ..
[펌] 크로스게임 엔딩테마곡 - 사랑에 애태우며 꾼 꿈 크로스게임. 일본의 인기 만화가 아다치 미츠루의 동명 작품을 애니메이션화. 4월부터 방영되고 있다. Cross Game Ending Song - 恋焦がれてみてた夢/絢香 このまま 一人 이대로 홀로 どこか遠くへ行って 어딘가 먼 곳으로 가 しまいたい程 버리고 싶을 만큼 思ってたより 簡單だった 생각보다 간단했어 あなたを失うということ 당신을 잃는다는 건 明日が見えなくて 내일이 보이지 않아서 前に進めない時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때 あなたが私の右手 당신이 내 오른손을 引っ張ってくれなきゃ 당겨주지 않았다면 笑って「早くこいよ」ってほら 웃으며 「어서 와」라며 いつものように 언제나처럼 戀焦がれて見た夢は 사랑에 애태우며 꾼 꿈은 あなたとの日日 당신과 함께 보낸 나날 寄り添えないのに 側にいる 하나가 될 순 없지만 곁에 있어 ..
톨스토이 톨스토이는 항상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질문과 대답을 가슴에 담고 살았다고 한다.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지금 내 앞에 있는 사람.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 가장 소중한 시간은 언제인가?? 바로 지금 이 순간. -프린세스 마법의 주문중에서- 친구 일기를 읽다가 나에게도 중요하고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김광석] 말없이 흘러간 그의 노래.. 오늘은 youtube에서 김광석 노래를 찾아보았다. 역시 주옥같은 곡들이 많아서 들어와서 듣고간 사람 모두 반응이 좋은 것 같았다. 하지만 그가 지금 이세상에 없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대학교 1학년때 통기타와 함께 편집실에서 밤을 지새우며 김광석 노래를 그렇게나 즐겨 부르던 것이 떠올랐다. 벌써 7년이지나 추억이 되는 것인가보다... 그렇게 한곡 한곡 듣다가 너무나 아름다운 사랑노래를 한곡 찾아내었다.. 너에게 - 김광석 나의 하늘을 본 적이 있을까 조각 구름과 빛나는 별들이 끝없이 펼쳐 있는 구석진 그 하늘 어디선가 내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넌 알고 있는지 음... 나의 정원을 본 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 있는 언제든 그 문은 열려 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
썸네일 아비 - 소재원 취직하고 출퇴근 시간이 길어지자 그 시간이 너무 아까운 나머지 한가지 마음먹은 것이 있었지요 책을 읽는것.. 9월말까진 그래도 꾸준히 읽어서 일주일에 세권도 읽었는데 갑자기 목디스크 비슷하게 생기면서 지하철에서 눈감고 머리 흔들기 바빴는데 어제 퇴근길에 간만에 책을 한권 들었습니다.ㅎㅎ '아비' - 소재원 르포소설.. 어느날인가 평소와 마찬가지로 인터넷 기사를 (.. )( ..) 두리번 대다가 클릭질을 열심히하며 재밌는 기사를 찾고 또 찾았지요 하루는 100분토론에 나와 조성민을 응원한다는 한 여작가를 비판하면서 그 작가가 쓴 책을 책방에서 뒤져가면서 찾아 읽어보았는데 한마디로 작품이라고 말하기 힘들고 같은 글을쓰는 사람이라기 부끄러울 정도라면서 비판을 하던 사람이 있더군요 자신은 책 하나를 쓰기위해 3..
가르침.. "인생을 사시면서 가장 남은 것은 무엇입니까?" 피천득 선생님은 대답하셨다. "모든 걸 버려도 나를 버릴 수는 없다는 그 자신에 대한 자존감, 물질은 포기해도 나는 포기할 수 없다는 마음일세."
[기타] Cannon D - Trace Bundy with Sungha Jung 놀랐다.. 어떻게 한사람이 연주하는 것 처럼 들리지
[기타] "All you need is love - The Beatles" playing by 정성하 The Beatles 의 'All you need is love' 를 멋지게 연주하는 정성하군 7개월 전의 이 영상이 오늘 갑자기 뉴스에 나왔다. 이밖에도 정성하군의 놀라운 연주가 많아서 댓글을 보면 내가 다 뿌듯하다^^;; 개인적으로 음악을 좋아하고 비틀즈를 좋아하고 기타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감동받았다.
경청(마음을 얻는 지혜) 들으려 하지 않는 사람에게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화살은 결코 돌에 꽃히지 않는다. 그것은 때로 그것을 쏜 사람에게로 도로 튀어 간다. - 제롬 -
시간의 흐름에는 세 가지가 있다. 시간의 흐름에는 세 가지가 있다. 미래는 주저하면서 다가오고 현재는 화살처럼 날아가고 과거는 영원히 정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 Friedrich von Schiller - Friedrich von Schiller(1759.11.10 ~ 1805.5.9) 독일의 극작가, 시인. 마르바흐 출생. 독실한 그리스도교 신자였던 부모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성직자를 희망하여 그 과정을 밟았으나, 13세 때 영주인 카를 오이겐공의 간섭으로 진로를 바꾸고 명령에 따라 군학교에 입학했다. 군대식 규율과 감독이 엄한 이 학교에서 처음 2년 동안 법학을 배운 뒤 의학으로 바꾸었다.
포트 포워딩(Port Forwarding) 1. port forwarding 을 왜 필요로 하게 되었는가? 포트 포워딩(port forwarding)이 왜 필요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는게 좋겠다. 아래 설명은 리눅스 초보자를 위해 자세히 썼으므로 리눅스에서 IP masquerade를 설정하여 사용하는 사람들은 다음 2 번으로 건너가도 된다. 필자가 관리하는 네트워크 중 한 곳이 한국통신의 co-lan을 통해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다. co-lan은 VDM(Voice Data Multiplexer) 이란 장비를 사용하여 라우터를 사용 않고 피시의 시리얼포트에 직접 연결하므로 호스트 접속이다. 즉 IP 주소(공인)는 한 개만 나온다. co-lan이 연결된 피시에는 리눅스를 깔아 IP Masq를 설정하였으므로 리눅스와 랜으로 연결한 윈95 피시는 내부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