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1_문득.. 내가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낯설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면서 내 일상은 깨져 버리고 환상에 사로잡혀 나도 모르게 나도모르게.. 너무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이제 그만하자.. 난 혼자다 날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착각은 하지말자 그렇게 난 혼자일 뿐이다. 20080904_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0600 일어나서 밥먹고 0620 씻고 0650 옷 입고 출근준비 0700 집에서 출발 0715 역곡역에 도착해서 용산행 급행열차 0730 신도림에서 2호선 0830 회사에 도착해서 e-learning 0900 업무시작 1200 점심먹고 1300 팀미팅 1310 업무시작 1500 파트 회의 1700 업무시작 1800 저녁먹고 1900 업무시작 2200 업무끝 2350 집에 도착 즐잠 ... 무한반복 compile to programming language while(1) { 0600 일어나서 밥먹고 0620 씻고 0650 옷 입고 출근준비 0700 집에서 출발 0715 역곡역에 도착해서 용산행 급행열차 0730 신도림에서 2호선 0830 회사에 도착해서 e-learning 0900 업무시작 1200 점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