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20091125 90-mile-beach / Sandsurfing / Cape Reinga + Could you tell me what he said please? 아침 일찍 일어나 버스를 찾아 돌아다녔다. 하지만 숙소 앞으로 픽업하러 온다고 한다. ^^; 어제 분명 버스 기사가 말을 해줬을 꺼라고 생각이 드는데, 언제쯤 알아 들을 수 있을지..ㅋㅋ 버스에 타서도 역시나 버스 기사가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다.-_-a 결국 옆자리에 앉은 조던에게 - 사실 버스 기사가 뭐라고 하는지 물어보려고 내가 옆에 가서 앉았다ㅋㅋ - 계속 "쟤가 뭐래니? " 라고 물어봐야 했다. 23살이라는 조던은 음악에 관련된 일을 한다고 했고, 졸업하자마자 여행을 왔다고 했는데, Music Editor 일을 잠깐 했다고 했다. 배고프다. ㅠㅠ 날씨는 좋은듯^^ - 사진이야기 두번째 : 동양인은 항상 브이를 하면서 사진찍는.. 이전 1 다음